한국인 「한국의 건설 현장 사고, 최근 5년간에 1211명이 사망 부상자는 3만명 이상 있는 것이 판명···」→「역시 헬 조선」 「정부가 건설회사의 로비에 좌지우지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5년간의 건설 재해로 1211명이 사망···부상자만으로 3 만여명
민·혼쵸르 의원실, 국토부의 통계 분석···사망 원인의 1위는 「전락」
최근 서울 세종 고속도로 천안 안죠 구간의 건설 현장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국내에서 전락과 붕괴등의 건설 재해로 1200명남짓이 사망해 3만명 이상이 부상한 것을 알았다.
3일, 국회 국토 교통 위원회 소속의 것 모두 민주당 민·혼쵸르 의원실이 국토 교통부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20202024년의 5년간의 국내 건설 재해사 망자는 합계 1211명, 부상자는 3만 340명으로 집계되었다.
매년 건설 현장에서 평균 242명이 사망해 6068명이 부상한 것이다.
건설 재해사 망자와 부상자를 연도별로 보면 2020년 251명·4820명, 2021년 271명·5302명, 2022년 238명·6114명, 2023년 244명·7351명, 2024년 207명·6753명 등이다.
韓国人「韓国の建設現場事故、ここ5年間で1211人が死亡 負傷者は3万人以上いることが判明・・・」→「やはりヘル朝鮮」「政府が建設会社のロビーに振り回されている感じがするわ」
5年間の建設災害で1211人が死亡・・・負傷者だけで3万人余り
ミン・ホンチョル議員室、国土部の統計分析・・・死亡原因の1位は「転落」
最近ソウル世宗高速道路天安～安城区間の建設現場事故で10人の死傷者が発生した中で最近5年間国内で転落と崩壊などの建設災害で1200人余りが死亡し3万人以上が負傷したことが分かった。
3日、国会国土交通委員会所属の共に民主党ミン・ホンチョル議員室が国土交通部から提出された資料によると2020～2024年の5年間の国内建設災害死亡者は合計1211人、負傷者は3万340人と集計された。
毎年建設現場で平均242人が死亡し6068人が負傷したわけだ。
建設災害死亡者と負傷者を年度別に見れば2020年251人・4820人、2021年271人・5302人、2022年238人・6114人、2023年244人・7351人、2024年207人・6753人などだ。
過去5年間の死亡事故の原因を見ると「転落」（死亡者622人）が最も多く、続いて「下敷き」（221人）、「物体に当たる」（121人）、「挟まれる」（64人）、「やけど」（38人）、「ぶつかる」（22人）などの順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