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반일 시설을 한국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많이 만들고 있으니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1998년
독립 기념관 1987년
서대문 독립 공원 릴리프 1992년
위안부상 160체 2011년
전쟁과 여성의 인권 박물관 2012년
국립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 2015년
백범기념관 2002년
안중근 의사 기념관 2010년~
이러한 반일 기념관은 일본을 가상 적국으로 하고 있던 증거로, 중국 공산당의 난징 기념관의 납인형등을 참고로 하고 있다.대부분의 반일 기념관은 인터넷이 아직 보급하기 전에 차례차례로 감정적인 이유만으로 지어졌다.물론, 증거는 급히, 수를 모으기 위해서 막다른 데 밧타리로 닥치는 대로에 모은 것으로 근거가 없는 것도 상관 없음이다.
그리고 일제가 세운 건축물은 10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므로 반드시 철거인가 보존인가로 논의가 일어난다.대만이나 중국은 그대로 소중하게 보존해 감사하고 있지만, 한국만은 「파괴해야 한다」라고 하는 세력에 저항하기 때문에(위해) 「일본의 수탈의 역사로서 보존해야 한다」라고 반론이 나온다.결국, 많은 일제 시대의 건물은 항일 기념관으로서 반일의 거점으로서 다시 태어난다.
世界唯一、反日施設を韓国の隅から隅まで沢山作ってるから
西大門刑務所歴史館 1998年
独立紀念館 1987年
西大門独立公園レリーフ 1992年
慰安婦像 160体 2011年
戦争と女性の人権博物館 2012年
国立日帝強制動員歴史館 2015年
白凡記念館 2002年
安重根義士記念館 2010年〜
これらの反日記念館は日本を仮想敵国としていた証拠で、中国共産党の南京記念館の蝋人形などを参考にしている。殆どの反日記念館はインターネットがまだ普及する前に次々と感情的な理由だけで建てられた。勿論、証拠は取り敢えず、数を集めるために行き当たりバッタリで手当たり次第に集めたもので根拠が無いものもお構いなしだ。
そして日帝が建てた建築物は100年以上の歴史的価値が高い建築物なので必ず撤去か保存かで議論が起きる。台湾や中国はそのまま大事に保存して感謝しているが、韓国だけは「破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勢力に抵抗する為「日本の収奪の歴史として保存すべきだ」と反論が出てくる。結局、多くの日帝時代の建物は抗日記念館として反日の拠点として生まれ変わ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