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어렸을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일제시대 일본 강제 점령기에 조선의 마을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 개명을 하고 일본에 협력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셨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저의 조상의 역사입니다. 조선의 영웅 안중근의 아들도 친일파였어요
당시 사회상 친일파를 무조건 비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부와 기업이 오늘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에 조공 외교를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당시 일본은 아시아 최고 강대국이였으니까요
私の曽祖父は日本強制占領期に親日派でした.
お父さんが幼い頃話してくださいました.
日帝時代日本強制占領期に朝鮮の村から日本式名前で創氏改名をして日本に協力する活動に積極的に同参なさったと言います.
おもしろい私の先祖の歴史です. 朝鮮の英雄安重根の息子も親日派だったです
当時社会像親日派を無条件責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思います.
日本政府と企業が今日アメリカトランプ大統領とアメリカに朝貢外交をすることと違うことがないです.
当時日本はアジア最高強大国だったから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