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대통령 대리 「일본과의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라고 대국민 연설로 말하는……다만, 「분단」에 익숙해 오가 된 한국인에게는 일절 영향을 주지 않는 모양


최·산모크 「3·1 운동의 가르침은 「통합」」……과거사 언급 대신에 「한일 협력이 반드시 필요」(MBC·조선어)

최·산모크 대통령 권한 대행이 3·1 운동의 중요한 가르침은 통합 정신이라고 하고, 「국내외의 곤란을 극복하기 위해서 통합을 실천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행은 오늘, 서울 나카구숭의여자대학에서 열린 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지금의 우리의 사회의 여기저기에서는 갈등과 분열의 그늘이 보다 한층 깊어지고 있다」라고 해, 「우리의 앞에 놓여져 있는 위기를 극복해, 미래 세대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조국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일)것은 국민 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금년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회로, 양국이 함께 과거의 타격을 달래면서 한일 관계의 새로운 장소를 열어 할 수 있다 일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지금과 같이 어려운 국제 정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일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편……이것은 재미있다(안경 먹어).
 3·1절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와도 애국심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거기서 「국민에게의 연설」로 대통령 대행인 최·산모크 부수상겸기획 재정 부장관이 「한일 협력은 필요하게 된다」라고 발언한 것입니다.
 .

 뭐, 배경을 말하면 너무 한국의 분단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 있어요.
 좌우, 노약, 남녀, 수입의 상하, 출신지역등등, 모든 파라미터로 분단 되고 있는 것이 실정.
 세계에서 가장 격렬하다고 여겨지고 있는 소자녀화의 원인으로서 분단을 들 수 있어도 괜찮을 것입니다.
 특히 사상에 대해 다른 인간과는 교제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고 까지 여겨지고 있으니까요.

 이 분단을 통합하지 않으면……과는 모든 위정자가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더이상 정말 되어 있지 않다.
 이·몰바크 정권 시대(2008~13년)에는 「이 분단 상태는 익살이 되지 않는다」 「나라에 있어서 좋은 것은 뭐하나 없다」는 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만.
 거기로부터 전혀 통합의 노력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영간에서 분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국내의 분단은 통합해야 하고, 그 일단으로서 일한 관계도 양호한 그대로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겠지요.

 그것과는 별도로 한국 국내의 경제 상황이 진심으로 위험하다고 것도 있는 같다.
 오늘의 갱신에서도 전했습니다만, 건설업밤과도 하지 않는다.
 단번에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토지 분할 토지 분할과 맨션 가격이 하락해 나간다.신축은 팔리지 않고 남는다.
 이미 어떻게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외수적으로도 「도와일본~」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짊어진다.

 그리고, 이 뉴스에 2000을 넘는 코멘트가 도착하고 있어.
 그 대부분이 「3월 1일에 뭐말은이나가 」(이)라는 소리.
 「일한 협력」은 주장을 주창했더니, 분단에 익숙해 오가 된 한국인에게는 영향은 하지 않아요.
 나라도 사회도 외교도 전부 분단 되어 그것 뿐이니까.



分断慣れした韓国人には一切響かない模様

韓国大統領代理「日本との協力は絶対に必要になる」と対国民演説で語る……ただし、「分断」に慣れっこになった韓国人には一切響かない模様


チェ・サンモク「3・1運動の教えは『統合』」……過去史言及の代わりに「韓日協力が必ず必要」(MBC・朝鮮語)
チェ・サンモク大統領権限代行が3・1運動の重要な教えは統合精神だとして、「国内外の困難を克服するために統合を実践することに全力を尽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ました。

チェ代行は今日、ソウル中区崇義女子大学で開かれた106周年3・1節記念式で「今の私たちの社会のあちこちでは葛藤と分裂の陰がより一層深まっている」とし、「私たちの前に置かれている危機を克服し、未来世代が誇らしく思う祖国を作るために今何より重要なことは国民統合」と強調しました。

日本に対しては、「今年の韓日国交正常化60周年を機に、両国がともに過去の痛手を癒しながら韓日関係の新たな場を切り開いていけることを期待する」と述べました。

さらに、「今のような厳しい国際情勢に効果的に対応するためには、韓日間の協力が必ず必要だ」と付け加えました。
(引用ここまで)


 ほう……これは面白い(眼鏡くいっ)。
 3・1節といえば韓国でもっとも愛国心が高まる時期です。
 そこで「国民への演説」で大統領代行であるチェ・サンモク副首相兼企画財政部長官が「韓日協力は必要になる」と発言したわけです。
 ふむ。

 まあ、背景を語るとあまりにも韓国の分断がひどすぎるってことがあります。
 左右、老若、男女、収入の上下、出身地域等々、すべてのパラメータで分断されているのが実情。
 世界でもっとも激しいとされている少子化の原因として、分断が挙げられてもいいはずです。
 特に思想において異なる人間とはつきあうことすらできないとまでされていますからね。

 この分断を統合しなければ……とはすべての為政者が考えてはいるのですが、もうなんともできていない。
 イ・ミョンバク政権時代(2008〜13年)には「この分断具合はしゃれにならない」「国にとっていいことはなにひとつない」ってされはじめていたのですが。
 そこからまったく統合の努力はされていません。
 むしろ、陣営間で分断を利用しています。


 そうした国内の分断は統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その一端として日韓関係も良好なまま保たなければならないって話なのでしょう。

 それとは別に韓国国内の経済状況が本気でやばいってのもあるっぽいなぁ。
 今日の更新でも伝えましたが、建設業がぴくりともしない。
 一気に潰れるわけでもなく、じわりじわりとマンション価格が下落していく。新築は売れ残る。
 もはやどうにもできないので、外需的にも「助けてよ日本〜」って部分があるんでしょう。

 で、このニュースに2000を超えるコメントがついてまして。
 そのほとんどが「3月1日になに言ってやがる」との声。
 「日韓協力」なんてお題目を唱えたところで、分断に慣れっこになった韓国人には響きはしないんですよ。
 国も社会も外交も全部分断されてそれっきりなんです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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