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부터 대여 된 휴대폰이 게로크시였던 (뜻)이유이지만,
대여로부터 1년 지나지 않았는데,
만충전으로부터 1일에 전지 잔량이50% 이하가 된다.
그것도 퇴사시부터 다음날 출근할 때까지 방치해 있는 상태로다.
개인 소유의 iPhone는 곧 있으면 2년이 되지만, 거기까지 전지 잔량은 줄어 들지 않는다.
역시 한국제는 쓰레기같다.
やはり韓国製はゴミだ
会社から貸与された携帯がゲロクシだったわけだが、
貸与から1年経っていないのに、
満充電から1日で電池残量が50%以下になる。
それも退社時から翌日出社するまで放置している状態でだ。
個人持ちのiPhoneはもうすぐ2年になるが、そこまで電池残量は減らない。
やはり韓国製はゴミの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