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대기업의61%가 「금년의 채용 계획은 없다」 「채용 계획은 미정」의 어느 쪽인지……불황도 여기까지 왔는지
상반기의 한국의 대기업 채용 상황이 작년보다 어둡다고 할 전망이 나왔다.
한국 경제인 협회는 27일, 리서치 앤드 리서치에 의뢰해 매상액 기준 500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답 기업의 61.1%가 상반기의 신규 채용 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이 알았다와 분명히 했다.
「미정」이라고 대답한 기업이 41.3%로 작년 상반기의 조사시부터 3.9포인트 올라, 「없다」라고 대답한 기업이 19.8%로 2.7포인트 올랐다.
채용 계획이 있다 기업 가운데, 작년부터 규모를 줄인다고 하는 기업은 28.6%로 늘린다고 하는 기업의 12.2%보다 많았다.동수준으로 유지한다고 하는 기업은 59.2%였다.
채용을 축소한다고 하는 기업은 작년보다 1.8포인트 증가해 확대한다고 하는 기업은 3.9포인트 줄어 들었다.현상 유지 기업은 2.1포인트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로 75.0%, 석유화학·제품으로 73.9%, 금속으로 66.7%, 식료품으로 63.7%의 순서로 채용 계획이 미정이 아닌 기업의 비율이 컸다.
채용 계획이 없는 기업의 비율은 식료품으로 36.4%, 건설로 33.3%, 금속으로 26.7%, 석유화학·제품으로 21.7%의 순서였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대기업(종업원 300명 이상)의 금년의 고용 경향이 뉴스가 되어 있습니다.
괄호내는 전년대비.
·채용 계획이 있다 38.9%(-6.6%P)
·채용 계획이 없는 19.8%(+2.7%P)
·채용 계획은 미정 41.3%(+3.9%P)
그리고, 「채용 계획이 현단계이다」라고 회답한 기업에서는──
·채용 규모를 줄이는 28.6%(+1.8%P)
·채용 규모를 늘리는 12.2%(-3.9%P)
·채용 규모를 유지 59.2%(+2.1%)
불황함 모습자리와 과시해 주고 있군요.
「채용 계획이 없다」는 대단해.그것이 대기업의 5사에 1사.
이전 떡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대기업과 그 이외의 임금 격차는 1.7배.
세계에서도 내미고 있는 한국의 임금 격차,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비교하면 평균으로 1.7배 이상으로……소자녀화나 극단적인 학력 사회등의 원인, 모두 이것인 것은?(락한Web 과거 엔트리)
「종업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에서 이것이므로, 재벌 그룹과 중소를 비교하면 3배라든지가 되어도 무슨 신기하다도 없습니다.
게다가, 그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불과 7.2사람에게 혼자라든지 그 정도의 허들의 높이.
그렇다면 그 누구나가 대기업을 목표로 하고, 그 꿈이 실현되지 않았으면「자신에 어울리는 모집이 없기 때문에 단지 쉰다」라는 선택도 하겠지요.
그리고, 거기에 또 하나 조금 재미있는 사설을 실어 보거나 합시다.
【사설】「10년간 새로운 산업이 없다」라고 하는 한국은행 총재의 통절한 지적(중앙 일보)
「한국 정부가 가장 통감 해야 할것은, 이 10년간에 새로운 산업이 도입되지 않았던 점.창조적 파괴가 필요하고, 누군가가 고통을 받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이것저것 피했기 때문에 새로운 산업이 하나도 도입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실제로 국회는 「공짜」와 같은 국산 쉐어 놀이 기구 서비스의 싹을 최초부터 따 버렸다.혁신 기업과 기술에 대한 한국 사회가 낮은 수용성을 여실에 보이는 사례다.
(인용 여기까지)
뭐……그렇구나.
철저하게 일본의 계속 흉내를 내고 , 탑러너 의 일원이 된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앞에 나오고 풍경이 열리면 「저것, 흉내내는 상대가 없어졌다」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삼성 그룹이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은 것은 이·제이 욘 회장의 보수적인 경영도 있습니다만, 원래 신기축의 것을 전혀 밝힐 수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도 부분도 크다.
한층 더 말하면 웨브트도 K-POP도 모방이니까요.
웨브트는 근본적으로 「세로 읽기 만화」이고, K－POP는 일본의 아이돌 문화와 R&B, 댄스를 적당히 뒤범벅으로 한 것.
뭐, 그러한 것이라면 중국에도 할 수 있다.실제로 중국은 해 보였다.
결과, 한국의 몫이 좁아져 버린 것입니다.
韓国経済：大企業の61%が「今年の採用計画はない」「採用計画は未定」のどちらか……不況もここまできたか
上半期の韓国の大企業採用状況が昨年より暗いという見通しが出てきた。
韓国経済人協会は２７日、リサーチアンドリサーチに依頼して売上額基準５００大企業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回答企業の６１．１％が上半期の新規採用計画がなかったり未定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未定」と答えた企業が４１．３％で昨年上半期の調査時より３．９ポイント上がり、「ない」と答えた企業が１９．８％で２．７ポイント上がった。
採用計画がある企業のうち、昨年より規模を減らすという企業は２８．６％に増やすという企業の１２．２％より多かった。同水準で維持するという企業は５９．２％だった。
採用を縮小するという企業は昨年より１．８ポイント増え、拡大するという企業は３．９ポイント減った。現状維持企業は２．１ポイント増えた。
業種別でみると、建設で７５．０％、石油化学・製品で７３．９％、金属で６６．７％、食料品で６３．７％の順で採用計画が未定やない企業の割合が大きかった。
採用計画がない企業の割合は食料品で３６．４％、建設で３３．３％、金属で２６．７％、石油化学・製品で２１．７％の順だっ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大企業（従業員300人以上）の今年の雇用傾向がニュースになっています。
括弧内は前年比。
・採用計画がある 38.9%（-6.6%P）
・採用計画がない 19.8%（+2.7%P）
・採用計画は未定 41.3%（+3.9%P）
んで、「採用計画が現段階である」と回答した企業では──
・採用規模を減らす 28.6%（+1.8%P）
・採用規模を増やす 12.2%（-3.9%P）
・採用規模を維持 59.2%（+2.1%）
不況ぶりをまざまざと見せつけてくれていますね。
「採用計画がない」はすごいな。それが大企業の5社に1社。
以前もちらと語っていますが、大企業とそれ以外の賃金格差は1.7倍。
世界でも突出している韓国の賃金格差、中小企業と大企業を比べると平均で1.7倍以上に……少子化や極端な学歴社会等の原因、すべてこれなのでは？（楽韓Web過去エントリ）
「従業員300人以上の大企業」でこれなので、財閥グループと中小を比べたら3倍とかになっててもなんの不思議もありません。
しかも、その大企業に入れるのはわずか7.2人にひとりとかそのくらいのハードルの高さ。
そりゃ誰も彼もが大企業を目指すし、その夢が叶わなかったら「自分にふさわしい募集がないのでただ休む」って選択もするでしょうね。
んで、そこにもうひとつちょっと面白い社説を乗せてみたりしましょう。
【社説】「１０年間新しい産業がない」という韓国銀行総裁の痛切な指摘（中央日報）
「韓国政府が最も痛感すべきことは、この１０年間に新しい産業が導入されなかった点。創造的破壊が必要で、だれかが苦痛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が、あれこれ避けたために新しい産業がひとつも導入されなかった」と指摘した。実際に国会は「タダ」のような国産シェアライドサービスの芽を最初から摘んでしまった。革新企業と技術に対する韓国社会の低い受容性を如実に見せる事例だ。
（引用ここまで）
まあ……そうね。
徹底的に日本の真似をし続けて、トップランナーの一員になったつもりだったのですよ。
ところが一番前に出て風景が開けたら「あれ、真似する相手がいなくなった」ってなにも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
サムスングループが新しい事業をやれていないのはイ・ジェヨン会長の保守的な経営もありますが、そもそも新機軸のものをまったく打ち出せていないからって部分も大きい。
さらにいえばウェブトゥーンもK-POPも模倣ですからね。
ウェブトゥーンは根本的に「縦読みマンガ」ですし、K−POPは日本のアイドル文化とR&B、ダンスを適度にまぜこぜにしたもの。
ま、そうしたものだったら中国にもできる。実際に中国はやって見せた。
結果、韓国の取り分が狭くなってしまったってわ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