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 7:35)
이 구상, 희망(?)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5월 대선에서 민주당의 단독 과반은 물론이거니와
汎내란세력(개혁신당, 유승민, 김상욱 포함)을 다 합쳐도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겨야한다.
단순히 汎내란세력 1위 후보와 격차로는 문재인의 재탕일 뿐이다.
보수 과표집이다 뭐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2~30％가 내란 옹호 세력으로
이 세력이 구심점이 되어 세를 불리는게
한국의 정치지형인데 이 정치지형에 대한 변화가 없다면
5.18이~, 홍범도가~ 건국절이~를 무한반복하면서 진을 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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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7:35)
が構想, 希望(?)が現実になるためには
5月大統領選挙で民主党の単独過半は勿論で
汎内乱勢力(改革新党, ユスングミン, ギムサングウック含み)をすべて合しても
民主党が圧倒的に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
単純に 汎内乱勢力 1位候補と格差ではムン・ゼインの二番煎じであるだけだ.
補修課税表集だ何ださまざまな論難があるが
基本的に 2‾30％が内乱擁護勢力で
が勢力が求心点になって歳を殖やすのが
韓国の政治地形なのにこの政治地形に対する変化がなければ
5.18が‾, 洪範図が‾ ゴングックゾルが‾を無限繰り返ししながらやにを抜くしか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