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이 닿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꼬박 하루 잠복 생활
무너지기 시작하는 미트크치군
그리고 한가해서 무너지기 시작하는 상대자의 카레
2명이서 먼지떨이를 반복한다
다리 핀 저택에서 형무소 생활
보고 싶은 (듣)묻고 싶은 노래하고 싶다 → (˚)) <<
원원왕 두비돈
今日一日ずっと
画像が届かなかったので
今日丸一日 潜伏生活
潰れだす ミツクチ君
そして 暇で 潰れだす 相方のカレー
2人で叩きを繰り返す
足ピーン 御殿で 刑務所生活
見たい 聞きたい 謡いたい → (゜))<<
ぽわぽわぽわぽわ ぽわわわん ドゥビド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