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南베트남, 조지아, 舊아프간 보다는 훌륭하게 싸우기는 했지만,
우크라이나도 자력이 아닌 서방의 지원이 바탕이었기 때문에,
지원이 끊기는 올해까지 4년이 한계였던 것이다.
쇠퇴기에 있는 2~3위 국가인 러시아를 상대로 말이다.
舊일본 제국은 미국의 1/4의 군사력(3/4는 독일)에 4년에 패전하기는 했지만,
舊일본 제국은 전성기의 세계 최강을 상대로 자력으로 싸우고 있었다.
지금 시대에 훌륭하게 싸웠다고 생각되는 우크라이나보다 훌륭히 싸우고 있던 것이다.
그런데,
전성기에 있는 세계 최강의 全力을 상대로,
자력으로 70년간 싸운, 고구려의 전쟁은 어떻게 성립한 것일까.
우크라이나가 훌륭히 싸웠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고구려를 회고해보면 고구려는 미스터리의 레벨이다.
ウクライナはもう限界
確かに 南ベトナム, ジョージ, 旧アフガンよりは立派に争うことはしたが,
ウクライナも自力ではない西方の支援が土台だったから,
支援が切られる今年まで 4年が限界だったことだ.
衰退期にある 2‾3位国家であるロシアを相手で言葉だ.
旧日本帝国はアメリカの 1/4の軍事力(3/4はドイツ)に 4年に敗戦することはしたが,
旧日本帝国は全盛期の世界最強を相手で自力で争っていた.
今時代に立派に争ったと考えられるウクライナより立派に争っていたのだ.
ところが,
全盛期にある世界最強の 全力を相手で,
自力で 70年間争った, 高句麗の戦争はどんなに成り立ったのだろう.
ウクライナが立派に争ったと思うところに高句麗を回考して見れば高句麗はミステリーのレベル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