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병이 「무모한 희생자」에게
무선 조정 무인기의 표적,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4천명 사상인가
수류탄에 의한 자사도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으로부터 24일에 3년을 맞이했지만, 2024년에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주에 이슬 군측의 응원 부대로서 투입된 것은, 6천 킬로 이상 멀어진 한반도로부터 파견된 북한병이었다.김 타다시 은혜 지도부는 러시아로부터의 외교·군사상의 담보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여지지만, 북한병은 무인기계(무선 조정 무인기)등을 구사한 현대전에 대응하지 못하고, 희생자의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는 온전히(우크라이나군에 대항한다) 포사격을 해 주지 않았다.우리는 무모한 희생자가 되었습니다」.우크라이나군의 포로가 된 20대의 북한병은, 19 일자의 한국지·조선일보로의 인터뷰로, 북한병이 돌격 부대로서 최전선에 배치된 상황을 증언했다.
북한병은 약 1만 2천명이 파견되었다고 보여져 작년 11월 이후, 이슬 극동지역등에서의 훈련을 거쳐 크루스크에 동원되었던 것이 확인되었다.미 정보 기관은, 북한측이 러시아 파병을 발안했다고 보고 있다.
당초야말로 보병 부대는 「마지막 순간까지 퇴각하지 않고, 격렬하고 민첩하다」(우크라이나군관계자)이라고 평가되었지만, 로군과의 제휴가 충분하지 않고,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등의 먹이가 되어 있다.영국방성의 추계에 의하면, 1월 중순까지 약 4천명이 사상해 사망자는 약천명에 달했다.
포로가 되거나 사체의 신원이 특정되는 것을 회피하거나 하기 위한(해), 수류(주류) 탄을 생김새근으로 폭발시켜 자살을 도모하는 케이스도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북한병 포로는 「(조선) 인민군에서는, 포로가 되는 것은 변절(배반)과 같은 것이다」라고 증언.자살을 강요당하는 실정을 분명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