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학교 전남” 교육생 4명, 미국 버클리음대 장학생 합격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교육 프로그램인 “창의학교 전남” 교육생 4명이 2024년 세계 최대 음악 사립 대학교인 버클리음악대학교(보스턴)에 장학생으로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인공인 정수연(베이스)·정결(피아노) 교육생은 학비 전액, 정우영(기타) 교육생은 학비 50%, 신원주(드럼) 교육생은 학비 3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4년간 각각 받게 됐다.
이들은 아동 청소년 때부터 청년이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가족들의 헌신을 뒷받침으로 경향 실용음악 콩쿠르 대상, 용인 재즈 페스티벌 우수상, 대구국제재즈축제 실용음악 콩쿠르 대상 수상 등 전국 단위 각종 콩쿠르 및 콘서트 등을 섭렵한 베테랑이다.
バークリー音大韓国人 4人奨学生合格
"創意学校全南" 教育生 4人, アメリカバークリー音大奨学生合格
全羅南道社会サービス院は青少年文化芸術創作教育プログラムである "創意学校全南" 教育生 4人が 2024年世界最大音楽私立大学であるバークリー音楽大学(ボストン)に奨学生で合格したと 13日明らかにした.
主人公であるゾングスヨン(ベース)・浄潔(ピアノ) 教育生は学費全額, ゾングウヤング(その他) 教育生は学費 50%, 身元株(ドラム) 教育生は学費 30%にあたる奨学金を 4年間それぞれ受けるようになった.
これらは児童青少年の時から青年になるまで骨折る努力と家族たちの献身を裏付で傾向実用音楽コンクール対象, 容認ジャズフェスティバル優秀賞, 大邱国際ジャズ祭り実用音楽コンクール大賞受賞など全国単位各種コンクール及びコンサートなどをソブリョブしたベテラン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