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한국이 70년 이상 타케시마를 불법 점거」…서덕교수 「 이제(벌써) 폐간해야 할 」
2/23(일)11:28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의 우익 미디어인 산케이신문이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를 둘러싸고, 「한국이 타케시마를 70년 이상 불법으로 점거했다」라고의 주장을 전개한 것과 관련해,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서덕(소·골드크) 교수는 「 이제(벌써) 폐간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산케이신문은 23일의 사설을 통해 「한국이 불법 점거해, 70년 이상이 경과하고 있다.우리 나라에의 명백한 주권 침해이며, 결코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논평했다.
계속해「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도 타케시마(시마네현 오키의 시마쵸)는 요행도 없는 일본 고유의 영토다」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게다가로 「북방 영토의 날(2월 7일)은 정부 제정인데, 「타케시마의 날」이 아직껏 현 제정인 것은 어떻게 한 것인가」로서 정부 레벨로 기념일을 명문화하는 것을 압박했다.
이것에 대해서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디어가 정면 근거도 없게 자국내의 여론만 미봉하려고 한다면 최초부터 폐간하는 것이 올바르다」라고 분명히 했다.
서교수는 「산케이는 타케시마가 일본의 영토라고 언제나 주장만 있어, 올바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거야？`「의가 특징.「태정관 지령」은 누가 만들어, 어떤 내용인가 우선 파악한 후에, 독도가 역사적으로 누구의 토지인가 판명되어 보세요」라고 어려운 충고를 주었다.
「태정관 지령」은 일본의 메이지 정부 최고 행정 기관인 태정관이 1877년 3월에 울릉도(우르룬드)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다고 명시한 문서다.
시마네현은 22일,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타케시마의 날」기념식을 진행시켰다.금년에 20번째를 맞이하는 이 날의 행사에 일본은 차관급 고관 이마이 에리코 세무관을 출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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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타케시마로부터 나가라!
일본의 섬을 훔치지 말아라.
사죄와 배상을 해라!
대변 놈, 분토인.
조선 토인은 사형이다!
産経新聞「韓国が70年以上竹島を不法占拠」…徐坰徳教授「もう廃刊すべき」
2/23（日） 11:28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の右翼メディアである産経新聞が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をめぐり、「韓国が竹島を70年以上不法に占拠した」との主張を展開したことと関連し、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もう廃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く批判した。
産経新聞は23日の社説を通じ「韓国が不法占拠し、70年以上が経過している。わが国への明白な主権侵害であり、決して許されない」と論評した。
続けて「歴史的にも国際法上も竹島（島根県隠岐の島町）は紛れもない日本固有の領土だ」との主張を繰り返した。
その上で「北方領土の日（2月7日）は政府制定なのに、「竹島の日」がいまだに県制定なのはどうしたことか」として政府レベルで記念日を明文化することを圧迫した。
これに対し徐教授は自身のSNSを通じ「メディアがまとも根拠もなく自国内の世論だけ糊塗しようとするならば最初から廃刊するのが正しい」と明らかにした。
徐教授は「産経は竹島が日本の領土だといつも主張ばかりしており、正しい根拠を提示できないのが特徴。『太政官指令』はだれが作り、どんな内容なのかまず把握した後に、独島が歴史的にだれの土地なのか判明してみなさい」と厳しい忠告を与えた。
「太政官指令」は日本の明治政府最高行政機関である太政官が1877年3月に鬱陵島（ウルルンド）と独島は日本と関係ないと明示した文書だ。
島根県は22日、独島を日本固有領土だと主張する「竹島の日」記念式を進めた。今年で20回目を迎えるこの日の行事に日本は次官級高官の今井絵理子政務官を出席さ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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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竹島から出ていけ！！
日本の島を盗むな。
謝罪と賠償をしろ！
糞野郎、糞土人。
朝鮮土人は死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