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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먹기인데 「다 먹지 말아라」?…한국·「넙치를 좋아할 뿐(만큼) 먹는다」단골객에 가게가 불쾌한 언동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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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KOREA WAVE】한국의 20대 남성이 먹고 싶은 대로 먹는 초밥점에서 점원으로부터 「다 먹을 생각 인가」 등과 불쾌한 언동을 들어 불쾌한 생각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17일의 JTBC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소개되었다.

남성은 최근, 혼자서 마음껏 먹기 초밥가게에 가, 좋아하는 것의 넙치를 많이 먹었는데, 점원으로부터 「배려해 적은 듯하게 취해 주지 않는가」라고 권유를 받았다.점원의 어조는 정중하고, 남성도 승낙했다.

그러나, 그 앞으로 23회 방문하면, 같은 점원으로부터 「또 왔다」 「전부 다 먹을 생각 인가」라고 들으라는 듯하게 불쾌한 언동을 들었다.

있다 일, 넙치의 사라를 잡으려고 하면 「적은 듯하게라고 말했을 것이다」라고 노골적으로 지적되고 접시를 내릴 수 있던 뒤, 「이만큼 먹어 돌아가 줘」라고 3관만 건네받았다.

화를 낸 남성은 점원이라고 말다툼이 되어, 점장으로부터 사죄되었지만, 다시 가게에 가는과 같은 점원으로부터 「또 왔다」라고 말해졌다.

남성은 「초밥을 추가로 만드는 것이 귀찮았기 때문에는 없는가」라고 추측하면서, 「이러한 접객 태도를 이해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던졌다.

인터넷상에서는 「특정 메뉴에 수량 제한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 가게에는 가지 않는다」라고 공감이 전해지는 한편, 「일품만 대량으로 먹는 것은 매너 위반」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韓国の食べ放題は店員に嫌味を言われる

食べ放題なのに「食い尽くすな」?…韓国・「ヒラメを好きなだけ食べる」常連客に店が嫌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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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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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月23日 KOREA WAVE】韓国の20代男性が食べ放題のすし店で店員から「食い尽くすつもりか」などと嫌味を言われ、不快な思いをしたという話が17日のJTBC報道番組「事件班長」で紹介された。

男性は最近、1人で食べ放題すし店へ行き、好物のヒラメをたくさん食べたところ、店員から「配慮して少なめに取ってもらえないか」と声をかけられた。店員の口調は丁寧で、男性も了承した。

しかし、その後2~3回訪れると、同じ店員から「また来た」「全部食い尽くすつもりか」と聞こえよがしに嫌味を言われた。

ある日、ヒラメの皿を取ろうとすると「少なめにと言ったはずだ」と露骨に指摘され、皿を下げられたうえ、「これだけ食べて帰ってくれ」と3貫だけ渡された。

腹を立てた男性は店員と口論になり、店長から謝罪されたが、再び店へ行くと同じ店員から「また来た」と言われた。

男性は「すしを追加で作るのが面倒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しつつ、「こうした接客態度を理解できるか」と疑問を投げかけた。

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特定メニューに数量制限を設けるべきだ」「そんな店には行かない」と共感が寄せられる一方、「一品だけ大量に食べるのはマナー違反」との意見も出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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