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업자가 진짜로 웃을 수 있는데, 이것은 통보해야할 것인가?
그저께, 청소 업자의 어플리로 예약하고, 오늘 아침 와 청소하며 갔지만,
청소의 아줌마가 작업중에 당분이 부족하게 되었다든가로, 작은 과자를 하나 먹은 것 같다.
그렇지만 그 작은 과자라고 하는 것이, 내가 소중하게 먹고 있었던 양갱이었다.
게다가 일본의 35,000원의 고급 일본식 과자.
나도 높기 때문에 소중하게 먹었었는데, 청소하고 있어 당분 부족하게 되었다고, 나에게 아무 거절도 없게 먹고, 먹은 후에 통고해 왔다.
「 어째서 먹습니까?」(이)라고 말하고, 청소 업자에게 클레임 넣는다고 하면,
「거절하지 않고 먹은 것은 나빴지만, 모친 세대의 사람이 그 정도 가 작은 양갱 먹은 것으로, 그렇게 화내는 것이야? 한국의 문화에서는, 그러한 것은 보통 조금 나누거나 하는 것이 아니야?」같이 분노되었다.
우선, 이제(벌써) 시간이니까 돌아간다고 하기 때문에 돌려 보냈다.
8시에 예약했는데, 15분이나 늦게 왔고, 단지 단지 초조해한다.
업자에게 말해도, 양갱 1개의 보상은 해 주지 않고, 아줌마에게 패널티 주어서 끝나게 될 것 같지만, 조금 전이 고함친 것은 이제(벌써) 흘리고, 이대로 끝내야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장난치지 않지」라는 느낌으로, 업자에게 패널티 주도록(듯이) 문의해야할 것인가?
청소 업자가 진짜로 웃을 수 있는데, 이것은 통보해야할 것인가?＞＞
이것은 토라야의 양갱 세트 ww 청소의 할머니가 마음대로 먹어버린다의?
이런 건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어 ww
조금이라면 허락해라고인가? 원래의 일에 대해서의 생각이 다른구나 w
清掃業者がマジで笑えるんだけど、これは通報すべきか？
一昨日、清掃業者のアプリで予約して、今朝来て掃除していったんだけど、
掃除のおばさんが作業中に糖分が足りなくなったとかで、小さいお菓子を一つ食べたらしい。
でもその小さいお菓子っていうのが、俺が大事に食べてた羊羹だった。
しかも日本の35,000ウォンの高級な和菓子。
俺も高いから大事に食べてたのに、掃除してて糖分足りなくなったからって、俺に何の断りもなく食べて、食べた後に通告してきた。
「なんで食べるんですか？」って言って、清掃業者にクレーム入れるって言ったら、
「断らずに食べたのは悪かったけど、母親世代の人がそのくらいの小さい羊羹食べたことで、そんなに怒ることなの？ 韓国の文化では、そういうのって普通ちょっと分けたりするものじゃない？」みたいに逆ギレされた。
とりあえず、もう時間だから帰るって言うから帰らせた。
8時に予約したのに、15分も遅れてきたし、ただただイライラする。
業者に言っても、羊羹1個の補償なんてしてくれず、おばさんにペナルティ与えて終わりになりそうだけど、さっきの怒鳴ったのはもう流して、このまま終わらせるべきか？
それとも「ふざけんな」って感じで、業者にペナルティ与えるように問い合わせるべきか？
3時間30分で6万ウォン近くするのに、このサービスってあり得るの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