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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병=우리와 싸우고 있는 것은 한국병이라고 생각했다!Why??


1명 1200 달러로 러시아의 노예병으로서 팔린 조선병은

우크라이나의 전장에 보내져 억지로에 싸움원 되어 다수의 사망자가 나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무선 조정 무인기 공격이 매우 격렬해서 조선병은

무선 조정 무인기를 떨어 뜨리기 위해서 3명이 팀 되어 싸우고 있습니다.한 명이 미끼가 되어

눈에 띄도록(듯이) 걸어, 나머지의 2명이 기관총으로 무선 조정 무인기를 떨어 뜨리는 작전입니다.


완전한 노예 취급입니다.벌거지와 같이 죽어서 갑니다.


우크라이나의 포로가 된 조선병의 이야기에 의하면 무선 조정 무인기를 조종 하고 있는 것은 한국병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포로의 조선병은 우리 나라의 주적은 한국이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떨어 뜨리는

일이 사명이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어느시대도 한국인은 서로로 싸워 서로 죽입니다.

남쪽이나 북쪽도 완전한 노예병입니다.

사진·도판
우크라이나군에 잡힌 북한병으로 보여지는 인물.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2025년 1월 11일에 SNS에 투고한(화상의 일부를 가공하고 있는) <svg width=“20” height=“20” viewBox=“0 0 20 20” fill=“none” xmlns=“></svg>



北朝鮮兵=我々はウクライナ韓国兵と戦っていた!Why??

北朝鮮兵=我々と戦っているのは韓国兵と思っていた!Why??


1人1200ドルでロシアの奴隷兵として売られた朝鮮兵は

ウクライナの戦場に送られて無理やりに戦わされて多数の死者が出ています。。


ウクライナのドローン攻撃が非常に激しくて朝鮮兵は

ドローンを打ち落とすために3人がチームなって戦っています。一人がおとりになって

目立つように歩き、あとの2人が機関銃でドローンを打ち落とす作戦です。


完全な奴隷扱いです。虫けらのように死んでいきます。


ウクライナの捕虜になった朝鮮兵の話によるとドローンを操縦しているのは韓国兵と思っていたようです。


捕虜の朝鮮兵は我が国の主敵は韓国だからなんとしても打ち落とす

事が使命であると信じていました。


いつの時代も朝鮮人はお互いで争い殺しあいます。

南も北も完全な奴隷兵です。

 

写真・図版
ウクライナ軍に捕らえられた北朝鮮兵とみられる人物。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2025年1月11日にSNSに投稿した(画像の一部を加工しています)<svg width=“20” height=“20” viewBox=“0 0 20 20” fill=“none” xmlns=“></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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