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과 도덕
포용력
도전성
인품은 당연히 민중을 학살할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적이라도.
포용력은 당연히 반대 세력을 포용할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역겹더라도
도전성은 시대에 맞게 경제와 국가를 발전 시켜야 한다.
이 세가지를 다 갖추고 실현한 사람이 김대중 이다.
이나라에 과분 했다고 본다.
아니 근대사 유일했다고 해야겠다.
近代史一番立派な大統領は 5000年歴史書を見ると
人柄と道徳
包容力
導電性
人柄は当然民衆を虐殺するつもりさえしてはいけない. それが敵でも.
包容力は当然反対勢力を包容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くら疎ましいとしても
導電性は時代に当たるように経済と国家を発展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が三種類をすべて取り揃えて実現した人がキム・デジュンである.
この国に過分だったと見る.
いや近代史唯一だった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