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킹(Ross King) 교수
British Columbi 대학 아시아 학과 한국어 문학 교수.
예일 대학에서 일본어·한국어로 언어학등을 배워, 하버드 대학에서 언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
이하 발췌
「언어 민족주의가 매우 강한 나라이지만, 그 언어 민족주의가 실은 언어 민족주의는 아니고 문자 민족주의」라고 해 「즉 한글에 대한 숭배, 「한글 컬트」가 있다라고 볼 수 있다.」
「정말로 한국어가 능숙하게 되기 위해서는 한자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더 교양이 있는 한국어 사용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자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잘못한 것은 말하지 않다」
「최근이 젊은 아이들의 독해력이 떨어져 내리고 있는 이유다」
인용원
「한글 숭배는 안 됨」 「한국어 교육으로부터 한자가 사라졌다」외국인 학자의 한탄에, 한국 넷 「100%공감」(레코드 차이나)|d메뉴 뉴스(NTT 도코모)
ロス・キング(Ross King)教授
ブリティッシュコロンビア大学アジア学科韓国語文学教授。
イェール大学にて日本語・韓国語で言語学などを学び、ハーバード大学で言語学修士と博士号を取得。
以下抜粋
「言語民族主義が非常に強い国だが、その言語民族主義が実は言語民族主義ではなく文字民族主義」とし「すなわちハングルに対する崇拝、『ハングルカルト』があ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この100年間、漢字という文字体系と漢文という言語をあまりにも他者化し、これが私たちのものではないかのように敵対視するそのような傾向もあまりにも良くない」
「本当に韓国語が上手になるためには漢字を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っと教養のある韓国語使用者になるためには漢字を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
「間違ったことは言ってない」
「最近の若い子たちの読解力が落ちてきている理由だ」
「ハングルは便利だけど発音記号だから、概念を理解するには、一つ一つ意味を持っている漢字を知る必要がある」
引用元
「ハングル崇拝はダメ」「韓国語教育から漢字が消えた」外国人学者の嘆きに、韓国ネット「100%共感」(レコードチャイナ)|dメニューニュース(NTTドコ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