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토카이는, 리니어 중앙 신간선의 새로운 「L0계 개량형 시험차」를 2025년 여름에 도입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일본차량제조가 설계, 히타치 제작소가 설계·제작을 담당한다.
제작 차량수는 중간차 1량(M10) 마셔.야마나시 리니어 실험선으로의 주행 시험은, 기존의 L0계 개량형 시험차(2020년), L0계 차량(2013년)과 조합해 실시한다.
신시험차는, L0계 개량형 시험차를 브러시 올라간 것.차체 표면에는 상어피부와 같은 구조의 libretto 필름을 적용해,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주위의 형상도 개량하는 것으로, 16 양환산으로의 공기 저항을 약 1%삭감했다고 한다.
또, 초전도 자석의 냉각 시스템을 냉동기＋액체 헬륨으로부터 냉동기만으로의 설계로 변경.고온 초전도 자석 전용의 차량 설계로 하는 것으로, 환경 부하 저감 및 저비용화를 도모한다.
게다가 차량 디자인도 리뉴얼.무도장으로 실버의 보디에, 고속으로 흐르는 빛을 이미지 한 골드의 라인을 그려, 미래감을 연출했다.내장은, 백색의 객실 공간에 침착한 오렌지의 의자를 배치하고 있다.
JR東海は、リニア中央新幹線の新たな「L0系改良型試験車」を2025年夏に導入予定と発表した。日本車輌製造が設計、日立製作所が設計・製作を担当する。
製作車両数は中間車1両（M10）のみ。山梨リニア実験線での走行試験は、既存のL0系改良型試験車（2020年～）、L0系車両（2013年～）と組み合わせて実施する。
新試験車は、L0系改良型試験車をブラッシュアップしたもの。車体表面にはサメ肌のような構造のリブレットフィルムを適用し、台車まわりの形状も改良することで、16両換算での空気抵抗を約1％削減したという。
また、超電導磁石の冷却システムを冷凍機＋液体ヘリウムから冷凍機のみでの設計に変更。高温超電導磁石専用の車両設計とすることで、環境負荷低減および低コスト化を図る。
さらに、車両デザインもリニューアル。無塗装でシルバーのボディに、高速に流れる光をイメージしたゴールドのラインを描き、未来感を演出した。内装は、白色の客室空間に落ち着いたオレンジの腰掛を配置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