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은 주력 산업 부진인가, 한국은이 간파해
한국은행(중앙은행)은 19일 발표한 보고서로, 2025년은 반도체나 자동차, 철강이라고 하는 국내의 주력 산업이 고전한다고 간파했다.
특히 미국이 자동차나 반도체, 의약품등의 관세 인상을 본격화했을 경우, 한국의 수출은 큰 타격을 받게 된다.그 중에서도 자동차는, 25%의 관세 도입에 의해 수출액이 65억 미 달러( 약 9,780억엔) 감소한다라는 견해도 있다.
한국은행의 「주력 산업 모니터링 보고서」에 의하면, 주력 8품목(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디스플레이, 2차 전지, 조선, 휴대 전화) 가운데, 금년은 조선과 휴대 전화를 제외한 6품목이 고전할 전망이다.
최대의 수출품눈인 반도체는, 구세대의 「유산 반도체」의 수요 부진이나 호조였던 전년의 반동등에 의해, 수출의 증가폭이 둔화한다고 보여진다.중국 제품의 저가격 공세에 의한 메모리 가격의 하락도 염려 재료로 거론된다.
자동차는, 개별 소비세의 일시적인 인하 조치등에 의해 내수는 완만하게 회복할 전망이다.한편, 유럽에서의 판매 부진이나 미국에서의 현지 생산 확대등에서 수출은 감소할 전망.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번에, 자동차에 25%정도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나타냈다.한국 정부계의 IBK 기업 은행·경제 연구소에 의하면, 25%의 관세 도입에 의해 자동차의 수출액은 18.59%(64억 미 달러) 감소한다고 보여진다.
이 외 , 세계적인 제조업의 경기 개선의 지연이나 공급 과잉등에 의해, 석유화학은 최악의 1년이 될 것 같다.한국은행은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은 간단하지 않다」라고 전망한다.철강은 건설 경기의 냉각이나 중국에서의 경기회복의 지연 , 2차 전지는 전기 자동차(EV) 수요의 침체등에 의해 전망은 어둡다.
조선은 성장 예상
호조가 예상되는 것은 조선으로,미국이 상선 뿐만이 아니라 군함의 건조나 수리를 동맹국의 기업에 맡길 방침을 나타내고 있는 것부터, 국내 각사도 혜택을 받는다고 보여진다.
한국은행은,
휴대 전화는 삼성 전자의 신형 기함 스마트 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발매등이,수출을 밀어 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