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민스크 협정으로 맺어진 우크라이나령의 돈바스 자치령의 약속이 안지켜짐.

2. 질렌스키는 대통령 후보시절 돈바스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함

3.하지만 질렌스키의 대통령 취임 후의 행보는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NATO가입 시도 및 친서방 정책 그리고 크림반도 탈환 시도. 또 돈바스의 러시아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데도 자치령을 허락 할수 없다고 발언 및 돈바스 주변에 화기 및 대규모병력 주둔과 훈련

4. 우크라이나의 도발은 언론에 보도 되지 않고 러시아의 도발만 부각

5. 푸틴 NATO와 우크라이나에 협상 요구 및 협약 준수 요구. 네오나치인 아조프 부대에 의해 러시아어 구사 주민들이 학살 당하고 있다고 발언. 1997년 이후에 NATO에 가입한 국가들은 어쩔수 없지만 전진 배치된 미사일기지는 폐쇄요구. 그러나 서방의 지도자들은 푸틴의 요구를 묵살. 심지어 조롱까지함.

(1997년에 맺어진 러시아와 NATO의 조약에서는 NATO가 더 이상 동쪽으로 팽창하지 않겠다고 약속함)

6. 2022년 2월 17일, 전쟁 발발 일주일전, 푸틴은 5번의 내용을 재차 요구함

7.바이든은 전쟁이 임박했다고 경고, 질렌스키는 긴장을 조상하지 말라며 묵살.

8. 전쟁 발발. 푸틴은 이미 수차례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했으나 무시 당했다며 토로.




크림반도에 대한 지식배경 

크림반도는 레닌 시절 소비에트 연방중 하나였던 우크라이나 지방에 소비에트가 할양한 것.

그런 이유로 크림반도의 인구 80%가 러시아인. 소련 해체 이후에도 주민들은 소련에 편입되길 희망했다. 2014년에는 주민소환으로 러시아에 편입





ロウゾンゼング勃発原因, 誰が責任が大きいか?

1. ミンスク協定で結ばれたウクライナ領のドンバス自治領の約束が守られない.

2. ジルレンスキは大統領候補時代ドンバス紛争を平和的に解決すると言い放ち

3.しかしジルレンスキの大統領就任後の歩みは国民が願わない NATO加入市も及び親書部屋政策そしてクリーム組も奪還試み. またドンバスのロシア住民たちが多数居住するにも自治領を承諾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発言及びドンバス周辺に火器及び大規模兵力駐屯と訓練

4. ウクライナの挑発は言論に報道されないでロシアの挑発だけ浮上

5. プチン NATOとウクライナに交渉要求及び協約遵守要求. ネオナチであるアゾプ部隊によってロシア語駆使住民たちが学士にあっていると発言. 1997年以後に NATOに加入した国々は仕方ないが前進配置されたミサイル基地は閉鎖要で. しかし西方のリーダーたちはプチンの要求を黙殺. 甚だしくは嘲弄までし.

(1997年に結ばれたロシアと NATOの条約では NATOがこれ以上東に膨脹しないと約束する)

6. 2022年 2月 17日, 戦争勃発一週間の前, プチンは 5番(回)の内容を再び要求する

7.バイドンは戦争が切迫したと警告, ジルレンスキは緊張を先祖するなであり黙殺.

8. 戦争勃発. プチンはもう何回平和的に問題を解決しようと思ったが無視あったと吐露.




クリーム半島に対する知識背景

クリーム半島はレーニン時代ソビエト連邦中一つだったウクライナ脂肪にソビエトが割譲したこと.

そんな理由でクリーム半島の人口 80%がロシア人. ソ連解体以後にも住民たちはソ連に編入されるのを希望した. 2014年には住民召還でロシアに編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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