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는 주민을 모두 이주시켜, 미국 소유로 리조트 개발한다고 한다
가라사대,
「세계의 아무도 불결한 폐허에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가자의 난민도 기뻐하는 것은 아닌가?」
우크라이나 평화도 가깝다고 한다
가라사대
「제렌스키가 전쟁 종결이라고 해도 전쟁은 그치지 않지만, 푸친이 그렇게 말하면 전쟁은 종결하는,
우크라이나가 평화교섭에 불참가? 오고 싶지 않으면 오지 않아 좋은, 나는 그들의 의사를 존중한다」
노벨 평화상의 최유력 후보인 w
군사력이 약소한 것의 비애를 느끼는 오늘 요즘…
국제사회에서 경시되는 나라는 반격을 하지 않는 나라,
상대가 반격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씹어 온다(피해예, 일본…
그런데, 가자에 우크라이나의 다음은 어디일까?
러시아와 이스라엘의 성공예를 가만히 응시하는 습긴뻬이
헌법 제9조만 있으면, 가자나 우크라이나도 평화로웠는데,
와 애석해 하는 정치가 w
그리고, 이런 무리를 것 어리석다는 것은 착실한 나라가 될 수 없는 일본이 안타까운 w
코리그적 국제적 일기 예보라고, 풍우 격렬하게 파고 해, 즉 폭풍우가 가깝다면 w
여러분 안녕하세요
ガザは住民をすべて移住させ、アメリカ所有でリゾート開発するそうだ
曰く、
「世界の誰も不潔な廃墟に住みたくないだろう？ ガザの難民も喜ぶのではないか？」
ウクライナ和平も近いそうだ
曰く
「ゼレンスキーが戦争終結と言っても戦争はやまないが、プーチンがそう言えば戦争は終結する、
ウクライナが和平交渉に不参加？ 来たくなければ来なくて良い、私は彼らの意思を尊重する」
ノーベル平和賞の最有力候補であるｗ
軍事力が弱小であることの悲哀を感じる今日この頃…
国際社会で軽んじられる国は反撃をしない国、
相手が反撃しないと思えば徹底的に、血まみれになるまで噛んでくる（被害例、日本…
さて、ガザにウクライナの次はどこだろうか？
ロシアとイスラエルの成功例をじっと見つめる習近平
憲法第9条さえあれば、ガザやウクライナも平和だったのに、
と、残念がる政治家ｗ
そして、こんな連中をおもんばかってまともな国になれない日本が切ないｗ
コリグ的国際的天気予報だと、風雨激しく波高し、すなわち嵐が間近だとｗ
皆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