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필요」“일본 대표에 있어 한국 대표에 없는 것”을 지휘관이 요구 「아무것도 모르는 채…」
2/18(화) 18:32전달
한국 대표 홍 명보 감독이, 일본과 같은 시설의 설치를 제언했다.한국 미디어 「DAILY SPORTS」가 전했다.
요전날, 유럽 시찰을 행한 지휘관은, 「유럽 오피스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이번, 일본 대표 팀의 코치에도 만났고, 그 사무소가 행하는 역할도 확인했다.우리도 향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반드시 필요한 시기에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홍 명보 감독은 「일본에서는, 그 사무소에 상주하는 유럽 담당 디렉터가 클럽이나 선수와 직접 연락을 하고 있다.대표 소집전에 필요한 정보를 계속적으로 보내고 있다.한편, 이쪽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면 대표에 있어서도 매우 좋은 환경이 될 것이다」라고 말을 계속했다.
동미디어는 「일본 축구 협회(JFA)는 독일의 듀셀돌프에 오피스를 설치해, 이 시설을 통해서 유럽조의 선수들에게 시설, 언어, 문화적 적응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JFA의 대처가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것 같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df0bb8cea6bdd679e7b69d7e07695c0467e63c3
「我々も必要」“日本代表にあって韓国代表にないもの”を指揮官が要求「何も知らないまま…」
2/18(火) 18:32配信
韓国代表のホン・ミョンボ監督が、日本と同じ施設の設置を提言した。韓国メディア『DAILY SPORTS』が伝えた。
先日、ヨーロッパ視察を行なった指揮官は、「ヨーロッパオフィスが必要な時期だと思う」と発言している。
「今回、日本代表チームのコーチにも会ったし、その事務所が行なう役割も確認した。我々も今後、十分にできると思う。必ず必要な時期にきていると思う」
ホン・ミョンボ監督は「日本では、その事務所に常駐する欧州担当ディレクターがクラブや選手と直接連絡を取っている。代表招集前に必要な情報を継続的に送っているんだ。一方、こちらは何も知らないまま情報を受け取っているため、そうした情報を入手できれば代表にとっても非常に良い環境になるだろう」と言葉を続けた。
同メディアは「日本サッカー協会（JFA）はドイツのデュッセルドルフにオフィスを設置し、この施設を通じてヨーロッパ組の選手たちに施設、言語、文化的適応など各種支援をしている」と紹介している。
JFAの取り組みがいいモデルとなっているよう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edf0bb8cea6bdd679e7b69d7e07695c0467e63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