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수 씽크탱크에서 트럼프에 제공한 계획 2025에
도출된 한국.
큰 맥락은 공동안보 책임분담이다.
그러한 가운데 한국에겐 북한에 대한 재래식전력 전담의 역할을 기대하고,
대만은 집단안보 구획으로 만든다는 것.
여기에 일본 대만 호주 미국이 포함 된다.
즉 한국은 북한만 전담하면 되는 것.
이 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일 뿐이다.
그리고 일본이 원하는 것과 다르게, 북한에 대한 위협성을 크게 인식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나 북한과는 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것.
다만 핵보유 인정과 불인정에 따른 동맹의 반응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トランプが韓国に対する立場(入場)を変更した見て
アメリカ補修シンクタンクでトランプに提供した計画 2025に
導出された韓国.
大きい脈絡は共同安保責任分担だ.
そういう中韓国には北朝鮮に対する在来式全力専担の役目を期待して,
台湾は集団安保区画で作るということ.
ここに日本台湾オーストラリアアメリカが含まれる.
すなわち韓国は北朝鮮さえ専担すれば良いこと.
これは今までして来たことであるだけだ.
そして日本が願うことと違うように, 北朝鮮に対する脅威性を大きく認識していない.
ロシアや北朝鮮とは関係改善を希望すること.
ただ核保有認定と否認定による同盟の反応に対して結論を下すこと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