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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남 방송의 대소음, 한국·강화도 교직원의 「수면부족」심각…관사에 방음 설비 설치에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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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의 경계 지역에서 본 북한군의 초소.경계 근무에 해당하는 북한 군병사들의 님 아이가 방문한다=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02월 18일 KOREA WAVE】북한의 대남 방송에 의한 소음 피해로, 한국 인천(인천) 이치에화군(칸파군)의 교직원등이 수면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것을 받아 당국이 교직원 관사에 방음 설비를 설치할 방침을 결정했다.

인천시 교육청이나 강화교육 지원청에 의하면, 강화군송해(손헤) 면의 송해 초등학교의 교직원으로부터, 북한의 대남 방송에 의한 소음 피해가 보고되었다.

시 교육청이 지난 달 24일에 실시한 현지조사로는, 송해 초등학교의 교직원 27명 가운데, 관사를 이용하고 있는 일부의 직원이 「대남 방송의 소음에 의한 수면부족과 스트레스」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 방송은 주로 심야에 흘러가기 위해, 학교의 수업에는 큰 영향은 나와 있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것을 받아 교육 당국은, 송해 초등학교의 교직원 관사(전7세대)에 방음 설비를 설치할 방침을 굳혔다.

시 교육청의 관계자는 「송해 초등학교의 관사에 방음창을 설치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교직원의 대남 방송에 의한 소음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때문에), 대책을 진행시켜 나간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가 작년 10월 1617일에 송해면에서 측정한 북한의 대남 방송의 소음 레벨은, 생활 소음기준을 넘는 7681 데시벨(dB)이었다.

시는 빠르면 이번 달 안에송해면의 2개의 마을, 합계 35세대에의 방음창의 설치를 완료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北の大音量放送が成果を上げてる、韓国敗北

北朝鮮・対南放送の大騒音、韓国・江華島教職員の「睡眠不足」深刻…官舎に防音設備設置へ


KOREA WAVE
京畿道坡州の境界地域から見た北朝鮮軍の哨所。警戒勤務にあたる北朝鮮軍兵士たちの様子がうかがえる=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京畿道坡州の境界地域から見た北朝鮮軍の哨所。警戒勤務にあたる北朝鮮軍兵士たちの様子がうかがえる=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02月18日 KOREA WAVE】北朝鮮の対南放送による騒音被害で、韓国仁川(インチョン)市江華郡(カンファグン)の教職員らが睡眠不足を訴えていることを受け、当局が教職員官舎に防音設備を設置する方針を決定した。

仁川市教育庁や江華教育支援庁によると、江華郡松海(ソンヘ)面の松海小学校の教職員から、北朝鮮の対南放送による騒音被害が報告された。

市教育庁が先月24日に実施した現地調査では、松海小学校の教職員27人のうち、官舎を利用している一部の職員が「対南放送の騒音による睡眠不足とストレス」に悩まさ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の対南放送は主に深夜に流されるため、学校の授業には大きな影響は出ていないとされる。

これを受け、教育当局は、松海小学校の教職員官舎(全7世帯)に防音設備を設置する方針を固めた。

市教育庁の関係者は「松海小学校の官舎に防音窓を設置するための予算を確保している。教職員の対南放送による騒音被害を軽減するため、対策を進めていく」と強調した。

仁川市が昨年10月16~17日に松海面で測定した北朝鮮の対南放送の騒音レベルは、生活騒音基準を超える76~81デシベル(dB)だった。

市は早ければ今月中に松海面の2つの村、計35世帯への防音窓の設置を完了する方針を示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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