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시마의 날」식전
「단호히·엄중에 대응한다」=한국 외교부
【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의 이재수컷(이·제운) 보도관은 18일의 정례회 봐로, 일본의 지방 자치체등이 22일에 개최할 예정의 「타케시마의 날」식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라고 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히 한편 엄중에 대처해 나간다」라고 대답했다.
또,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정부의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조례로 2월 22일을 「타케시마의 날」에 정했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온 일본 정부는 금년의 식전에도 내각부 세무관을 파견한다.세무관의 파견은 13년 연속.
https://jp.yna.co.kr/view/AJP20250218003100882
(=^·^=) 곧 있으면 봄이군요
韓国「竹島の日は断固・厳重対応」1 名前:昆虫図鑑 ★:2025/02/18(火) 17:04:34.83 ID:omciXyBr.net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の李在雄(イ・ジェウン)報道官は18日の定例会見で、日本の地方自治体などが22日に開催する予定の「竹島の日」式典に対する政府の立場を問う質問に対し、「独島は歴史的・地理的・国際法的に明白なわが国固有の領土」だとし、「独島に対する日本のいかなる不当な主張に対しても断固かつ厳重に対処していく」と答えた。
7 名前:化け猫 ◆BakeNekob6:2025/02/18(火) 17:18:02.04 ID:EwNf3n1i.net
「竹島の日」式典
「断固・厳重に対応する」=韓国外交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