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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과연 돈 받아도 살 수 없다!…한국·공영 주택 당선자가 본 3 방, 심각한 「노랑봐와 곰팡이」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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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1번째 , 2번째 , 3번째로 돈 방=온라인 커뮤니티 capther-(c) news1


【02월 18일 KOREA WAVE】한국 토지 주택 공사의 임대 주택에 당선했지만 방 상태가 너무나 몹시, 3개소나 보고 돌았다고 하는 당선자의 에피소드가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게재되었다.타이틀은 「주택 공사의 임대 주택에 당선했지만, 방이 마음에 들지 않고 3회나 바꾼 사람」이다.

투고자는 「2022년부터 46평방 미터의 방을 3개소나 보고 돌았다.최악의 방(뿐)만으로 머리가 아프다.최초로 본 방이 제일 좋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리고 「결로에 의한 곰팡이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자신의 집은 아니다고 터무니없게 사용해 나와 간 사람은 반성해야 한다」로서 방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초의 방은 침실이나 베란다의 벽에 곰팡이가 퍼지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가장 상태가 좋았다.2번째의 방도, 1번째의 방과 같게 결로의 영향으로 벽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3번째는 꽤 심각했다.리빙의 벽지나 마루의 쿠션 플로어가 벗겨지고 있어 창도 갈라져 있었다.부엌은 노랑봐가 눈에 띄어, 베란다나 욕실에는 곰팡이가 퍼지고 있었다.

넷 유저에게서는 「이것은 돈을 받아도 살고 싶지 않다」 「퇴거전에 점검하고 있을 것인데, 어째서 이렇게 거칠어지고 있는 것인가」 등 비판적인 의견이 잇따랐다.

또 「임대 주택은 새로운 입주자가 정해질 때까지 적어도 36개월은 빈 집이 되어 있다.그 사이에 한층 더 거칠어져 버린다」 「퇴거시에 보증금으로부터 수선비가 공제되므로, 이 상태라면 벽지, 마루, 페인트를 전부 새롭게 할 것이다」라고 관리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金貰っても住めない韓国公営住宅

これはさすがにカネもらっても住めない!!…韓国・公営住宅当選者が見た3部屋、深刻な「黄ばみとカビ」


KOREA WAVE
(上から)1番目、2番目、3番目に回った部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キャプチャー(c)news1
(上から)1番目、2番目、3番目に回った部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キャプチャー(c)news1


【02月18日 KOREA WAVE】韓国土地住宅公社の賃貸住宅に当選したものの部屋の状態があまりにひどく、3カ所も見て回ったという当選者のエピソードが13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掲載された。タイトルは「住宅公社の賃貸住宅に当選したが、部屋が気に入らず3回も変えた人」だ。

投稿者は「2022年から46平方メートルの部屋を3カ所も見て回った。最悪な部屋ばかりで頭が痛い。最初に見た部屋が一番マシだったようだ」と語った。そして「結露によるカビは仕方がないとしても、自分の家ではないからといって無茶苦茶に使って出て行った人は反省すべきだ」として部屋の写真を公開した。

最初の部屋は寝室やベランダの壁にカビが広がっていたが、それでも最も状態が良かった。2番目の部屋も、1つ目の部屋と同様に結露の影響で壁にカビが発生していた。

3番目はかなり深刻だった。リビングの壁紙や床のクッションフロアが剥がれており、窓も割れていた。台所は黄ばみが目立ち、ベランダや浴室にはカビが広がっていた。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これはお金をもらっても住みたくない」「退去前に点検しているはずな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荒れているのか」など批判的な意見が相次いだ。

また「賃貸住宅は新しい入居者が決まるまで少なくとも3~6か月は空き家になっている。その間にさらに荒れてしまう」「退去時に保証金から修繕費が差し引かれるので、この状態なら壁紙、床、ペンキを全部新しくするはずだ」と管理システムの問題を指摘する意見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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