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기, 고사기의 이른바 고지기와 일본서기에 의하면,일본인에 있어서의 기 돌려 나무 「츠네요」, 「황천」은 한반도였습니다.
천상계(일본)로부터 추방된 스사노오우가 모신이자나미가 있는 저승에 가고 싶으면 바라, 이자나기의 분노를 사 추방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저승」에 도착한 스사노오우
( 「뿌리」는 「한」의 오기로 「한의 나라」라고 하면 모든 앞뒤가 맞는다.일본으로부터 추방된 사람들이 마지막에 겨우 도착하는 땅이라고 생각하면 「한」의 사상이 뿌리 내리고 있는 것도 납득이 가는)
일본 서기의 제8단일서(4) 신라국·증시무이(소시모리)에에서는 스사지남 생명은 타카마가하라에서 지상으로 내릴 때, 일단,
큰뱀도 퇴치하는 스사지남 생명에서도 싫어하는 한국(;^ω^)
日本書紀、古事記のいわゆる記紀によれば、日本人にとっての 忌まわしき「常世」、「黄泉の国」は朝鮮半島でした。
天上界（日本）から追放されたスサノオウが母神イザナミのいる根の国に行きたいと願い、イザナギの怒りを買って追放されてしまう。
そしてその「根の国」についたスサノオウ
（「根」は「恨」の誤記で「恨の国」とすればすべての辻褄が合う。日本から追放された人たちが最後に辿り着く地と考えれば「恨」の思想が根付いているのも頷けます）
日本書紀の第八段一書（四）新羅国・曾尸茂梨（ソシモリ）にでは須佐之男命は高天原から地上に降りるときに、一旦、新羅のソシオリに降りるのですが、「居たくない」と日本の出雲に戻って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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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蛇も退治する須佐之男命でも嫌がる韓国(;^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