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문대의 학생, 대학에 전화하지 못하고…문제는 설마의 「시외 국번을 몰랐다!」
2/18(화) 4:33전달 KOREA WAVE
【02월 18일 KOREAWAVE】한국의 명문 대학의 일부의 학생이, 서울의 시외 국번 「02」를 알지 못하고, 대학에 전화를 걸 때에 휴대 번호의 「010」을 잘못해 누르고, 관계가 없는 일반인에게 반복해 전화를 거는 소동이 발생했다.
K대학 서울 캠퍼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13일, 전기 전자 공학부가 학생에게 향해서 보낸 SMS의 screen shot가 투고되었다.
학부측은 「 「010-3290-321 X」의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분에, 학생으로부터의 불평의 전화가 계속 되고 있다」라고 해 「아침, 심야, 미명을 불문하고, K대학의 학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게다가 「학부에 전화를 걸 때 , 시외 국번(02)을 반드시 누르도록(듯이)」라고 주의 환기했다.
일부의 학생이, 학부의 전화 번호에 시외 국번의 「02」를 붙여야 할 것을 「010」(이)라고 눌러 버려, 관계가 없는 일반인의 휴대 번호에 잘못해 계속 전화를 건 것 로, 번호의 소유자가 밤낮을 불문하고 피해를 받았다고 보여진다.
이 소동에 대해서, 넷상에서는 「학부의 번호가 휴대폰의 010으로 시작될 리가 없을 것이다」 「이런 일도 모르는 것인지, 너무 무지하다」 「이 머리로 K대에 어떻게 들어왔어?」등의 비판이 상차？`「(이)다.
한편으로 「최근에는 고정 전화가 없는 집도 많기 때문에, 010이라고 착각 하는 일도 있다」 「휴대 번호 이외가 전화를 걸었던 적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러니까, 공지에 「02」를 붙여 두어야 했다」 등, 학부측이 사전에 「02」를 명기하지 않았던 것에도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도 있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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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조선 토인에게 지능이 없다.
그러니까 당연 알고 있을 상식이 없다.
조선 토인은 가축으로서 태어나 지성 없게 자란다.
조선 토인은 대학생이어도 지성이 없는 미치광이다.
韓国名門大の学生、大学に電話できず…問題はまさかの「市外局番を知らなかった！」
2/18（火） 4:33配信 KOREA WAVE
【02月18日 KOREA WAVE】韓国の名門大学の一部の学生が、ソウルの市外局番「02」を知らず、大学に電話をかける際に携帯番号の「010」を誤って押して、関係のない一般人に繰り返し電話をかける騒動が発生した。
K大学ソウルキャンパス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13日、電気電子工学部が学生に向けて送ったSMS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が投稿された。
学部側は「『010-3290-321X』の番号を使用している方に、学生からの苦情の電話が続いている」として「朝、深夜、未明を問わず、K大学の学生から電話がかかってくるそうだ」と説明した。そのうえで「学部に電話をかける際には、市外局番（02）を必ず押すように」と注意喚起した。
一部の学生が、学部の電話番号に市外局番の「02」を付けるべきところを「010」と押してしまい、関係のない一般人の携帯番号に誤って電話をかけ続けたことで、番号の持ち主が昼夜を問わず被害を受けたとみられる。
この騒動について、ネット上では「学部の番号が携帯の010で始まるわけがないだろう」「こんなこともわからないのか、無知すぎる」「この頭でK大にどうやって入った?」などの批判が相次いだ。
一方で「最近は固定電話がない家も多いから、010だと勘違いすることもある」「携帯番号以外の電話をかけたことがない人もいるだろう。だからこそ、告知に『02』をつけておくべきだった」など、学部側が事前に「02」を明記していなかったことにも問題があるとの指摘もあっ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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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的な朝鮮土人に知能がない。
だから当然知っているであろう常識がない。
朝鮮土人は家畜として生まれ、知性なく育つ。
朝鮮土人は大学生であっても知性のないキチガイ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