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 기록 :
한국인은 왜인과 동족이라거나 신이나 조상이 반도에서 도래했다는 기록이 다수 등장.
한국측 기록 :
극소수의 왜인 귀화인은 언급되지만 한국인이 왜인과 동족이라는 언급은 전혀 존재하지 않음.
일본측 기록 :
한국은 부유한 나라이다. 가지고 싶다. 훔치고 싶다. 라는 언급이 다수 등장.
한국측 기록 :
일본이 부유하다거나 발전했다거나 일본의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언급은 전혀 존재하지 않음.
고구려는 대국이고 수준도 높지만, 일본은 고구려와 다르게 소국이고 말로는 통하지 않는(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야만적이라는 의미) 나라라는 신라측의 기록은 존재.
일본측 기록은 대체로 일본서기
한국측 기록은 대체로 삼국사기, 신라본기 기록
그리고 한국의 기록에서 일본의 비중은, 일본의 기록에서 한국의 비중보다 훨씬 작다.
古代韓日お互いに対する認識大略的なこと
日本側記録 :
韓国人は倭人と同族だとか神さまや先祖が半島で渡来したという記録が多数登場.
韓国側記録 :
極少数の倭人帰化人は言及されるが韓国人が倭人と同族という言及は全然存在しない.
日本側記録 :
韓国は富裕な国だ. 持ちたい. 盗みたい. という言及が多数登場.
韓国側記録 :
倭国が富裕だとか発展したり倭国の何かを持ちたいという言及は全然存在しない.
高句麗は大国で水準も高いが, 倭国は高句麗と違うように小国で言葉では通じない(言語が通じないという意味ではなく野蛮的という意味) 国という新羅側の記録は存在.
日本側記録は概して日本書紀
韓国側記録は概して三国史記, 新羅本紀記録
そして韓国の記録で日本の比重は, 日本の記録で韓国の比重よりずっと小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