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점에 들어갔지만
매표기가 있다 가게였다
매표기는 처음이었으므로
가방으로부터 지갑을 꺼내려고
비어있는 석에 가방을 두면
점장이 나와
큰 소리로 안 됨이라고 외친
손가락을 찌르면서
사실 있을 수 없는
고객에 대해서 무례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조금의 사이, 석에 가방을 두는 것이 그렇게 나쁜 행동인가
日本旅行の時の不愉快な経験
ラーメン店に入ったけど
券売機がある店だった
券売機ははじめてだったので
カバンから財布を取り出そうと
空いてる席にカバンを置いたら
店長が出てきて
大きな声でダメと叫んだ
指をさしながら
本当あり得ない
お客様に対して無礼な態度をとってた
すこしの間、席にカバンを置くことがそんな悪い行動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