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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번화가·이태원의 골목에서 10월 29일에 발생한 혼잡 사고로 156명이 죽었지만, 불난집도둑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어, 한국 미디어가 연일 알리고 있다.

 한국 MBN에서는 「넥크리스로부터 지갑까지, 어디에…유족 「유품인데」」라고 알리고 있다.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구두나 가방등이 경찰의 유실물 센터에 모아지고 슬픔을 안은 유족이 연일, 유품을 찾기하러 오고 있다.

 MBN는 7일,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것은 유족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유품입니다.장의를 끝낸 유족들이 물건을 찾기에 유실물 센터를 찾고 있습니다만, 귀금속과 지갑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가방 124개, 옷 258벌등을 회수해, 유실물의 중량은 1·5톤이나 되지만, 지갑이나 귀금속은 거의 없다고 한다.

 있다 부친은 장의 후, 아들의 유품이 없는지, 찾으러 왔지만, 「구두의 편와 쟈켓 밖에 없었다.언제나 아들은 쟈켓에 지갑을 입금시키고 있었지만, 지갑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사고 현장의 목격자중에는, 지갑이나 귀금속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불난집도둑이 있던 것을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MBN는 사고 당시의 목격자에게 취재.「 나는 그 때, 심폐 소생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도 시민이 지갑을 가지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달려온 가족들이 울고 있는 현장이었는데」라고 말하고 있다.


韓国人はいつも盗みしか考えていない

 ソウルの繁華街・梨泰院の路地で10月29日に発生した雑踏事故で156人が亡くなったが、〝火事場泥棒〟が起きていたことが発覚し、韓国メディアが連日報じている。

 韓国MBNでは「ネックレスから財布まで、どこに…遺族『遺品なのに』」と報じている。事故現場で発見された靴やバッグなどが警察の遺失物センターに集められ、悲しみを抱えた遺族が連日、遺品を探しにやってきている。

 MBNは7日、「事故現場で発見されたものは遺族たちにとって大切な遺品です。葬儀を終えた遺族たちが物を探しに遺失物センターを探していますが、貴金属と財布はほとんどないそうです」と伝えた。警察は事故現場でバッグ124個、服258着などを回収し、遺失物の重量は1・5トンにもなるが、財布や貴金属はほとんどないという。

 ある父親は葬儀後、息子の遺品がないか、探しに来たが、「靴の片っぽとジャケットしかなかった。いつも息子はジャケットに財布を入れていたが、財布はなかった」と話した。事故現場の目撃者の中には、財布や貴金属がない理由について、〝火事場泥棒〟がいたことを指摘する人もいる。

 MBNは事故当時の目撃者に取材。「私はその時、心肺蘇生をしていたんです。それなのに市民が財布を持っていくのを見ました。駆け付けた家族たちが泣いている現場だったのに」と語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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