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타임즈 스퀘어 「군칸지마」홍보 영상의 인물 한국인은 아니고 일본인이었다(1)
이번 달 3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뉴욕(NY)의 타임즈 스퀘어 옥외 전광 게시판을 통해서 상영된 「군칸지마(정식명·단 도)의 진실」이라고 하는 15초의 길이의 홍보 영상으로, 일부의 사진이 잘못해서 사용되었던 것이 확인되고 문제가 되고 있다.일본 극우 세력이 국제사회에서 강제 징용 그 자체를 부정하기 위한 근거로서 악용 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염려도 나와 있다.벌써 일본에서는 한국측이 「인상 조작」을 통해서 「페이크 뉴스(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의 사진은, 탄광안에서 누워 채탄 작업을 하고 있는 광부를 촬영한 것이다.영상물에서는 「군칸지마의 진짜 이름은 지옥섬」이라고 하는 내용의 전에 「120명이 사망했다」라고 하는 카피와 함께 배치되어 있었다.그런데 사진안의 인물은 강제 징용 된 한국인은 아니고 일본인인 것이 확인되었다.게다가 그 자리소도 군칸지마의 해저 탄광은 아니었다.」
한국인은, 인상 조작 때문에, 이렇게 해 날조 한다.
정말로 거짓말 해 국민이다.((′∀｀*)) 라라
Emperor_Kim 軍艦島の捏造ＮＹタイムズスクエア「軍艦島」広報映像の人物 朝鮮人ではなく日本人だった（１）
今月３日から一週間、米国ニューヨーク（ＮＹ）のタイムズスクエア屋外電光掲示板を通じて上映された「軍艦島（正式名・端島）の真実」という１５秒の長さの広報映像で、一部の写真が間違って使われたことが確認されて問題となっている。日本極右勢力が国際社会で強制徴用そのものを否定するための根拠として悪用する可能性があるとの懸念も出ている。すでに日本では韓国側が「印象操作」を通じて「フェイクニュース（偽ニュース）」を量産しているという主張が広がっている状況だ。
該当の写真は、炭鉱の中で横になって採炭作業をしている鉱夫を撮影したものだ。映像物では「軍艦島の本当の名前は地獄島」という内容の前に「１２０人が死亡した」というコピーとともに配置されていた。ところが写真の中の人物は強制徴用された朝鮮人ではなく日本人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しかもその場所も軍艦島の海底炭鉱ではなかった。」
韓国人は、印象操作のため、こうして捏造する。
本当に嘘つき国民だ。((´∀｀*))ヶﾗヶ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