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인데…」

교수가 하얼빈 기념관을 비판


1:인 이루어씨  2025/02/14(금) 16:14:46.65 I

중국 하얼빈에 있는 안중근(안·쥬군) 의사 기념관의 한국어 전시 설명이, 정서법·원승리 쓰기가 잘못되어 있는 등 엉성한 대응이 밝혀졌다.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서덕(소·골드크)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크를 통해서 「하얼빈 동계 아시아경기대회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 관광객이 하얼빈역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다녀 온 후, 많은 정보 제공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라고 분명히 했다.같은 날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며,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아 대회의 폐막일이다.

서교수는 「잘못된 정서법, 원승리 쓰기는 물론, 「진감 한다」(낡은 움직인다고 하는 의미) 등, 별로 사용하지 않는 말도 몇개인가 보였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교수는 「5년전에 갔을 때, 현지 직원에게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지만, 전혀 고쳐지지 않는 것 같다」라고 해, 「기념관의 관리·감독은 중국측이 담당하고 있지만, 국가보훈부 등 관련 정부 부서에서 중국 측에 항의한다면 충분히 시정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층 더 「이와 같이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 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좋은 분은 아니다」로서 「우리 나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만이 큰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02.14 13:08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9905




6:인 이루어씨 
( `하′ ) 모르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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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를 의사와 축제 올리는 이상한 나라 한국


 


安重根氏の死刑宣告日なのに

「安重根義士の死刑宣告日なのに…」

教授がハルビン記念館を批判


1:ななしさん 2025/02/14(金) 16:14:46.65 I
中国ハルビンにある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義士記念館の韓国語展示説明が、正書法・わかち書きが間違っているなどずさんな対応が明らかになった。


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14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を通じて「ハルビン冬季アジア競技大会現場で応援を繰り広げた観光客がハルビン駅に位置した安重根義士記念館に行ってきた後、多くの情報提供を通じて知ること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同日は安重根義士の死刑宣告日であり、2025年ハルビン冬季アジア大会の閉幕日だ。

徐教授は「間違った正書法、わかち書きはもちろん、『震撼する』(ふるい動かすという意味)など、あまり使わない言葉もいくつか見えたということ」と説明した。

徐教授は「5年前に行った時、現地職員に強く問題を提起したが、全く直っていないようだ」とし、「記念館の管理・監督は中国側が担当しているが、国家報勲部など関連政府部署で中国側に抗議するなら十分に是正され得る部分だったと考える」と話した。

さらに「このように海外に残っている大韓民国独立運動遺跡地の保存状況が良い方ではない」として「わが国民の持続的な関心と訪問だけが大きな力になる」と伝えた。


中央日報日本語版 2025.02.14 13:08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9905




6:ななしさん
( `ハ´ )知らんが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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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ロリストを義士とまつり上げる変な国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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