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건설업의 고용 부진은 한층 더 심각화했다.지난 달의제조업 취업자는 5만 6000명 감소했다.반도체의 수출 호황도 효과는 없었다.작년 7월부터 7개월 연속의 감소다.건설업의 취업자는 16만 9000명 감소해, 2013년의 통계 개편 이후에 최대의 감소폭이 되었다.작년부터 계속 되어 온 건설 경기의 불황으로,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9개월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다.
건설 경기는 향상되는 조짐이 안보인다.맨션의 미분양은 심각한 수준이다.작년말 기준으로 미분양주택은 합계 7만 173호로 11월(6만 5146호) 비로 7.7%(5027호) 증가했다.「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의 미분양도 2만 1480호로 1개월간에 15.2%(2836호)도 증가했다.이것은 2013년 12월(2만 1751호) 이래 11년만의 최대치.
한국의 GDP는 정말로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일본을 추월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진실합니까?^^
製造業・建設業の雇用不振はさらに深刻化した。先月の製造業就業者は5万6000人減少した。半導体の輸出好況も効果はなかった。昨年7月から7カ月連続の減少だ。建設業の就業者は16万9000人減少し、2013年の統計改編以降で最大の減少幅となった。昨年から続いてきた建設景気の不況で、就業者数は前年同月比9カ月連続で減少している。
建設景気は上向く兆しが見えない。マンションの未分譲は深刻な水準だ。昨年末基準で未分譲住宅は合計7万173戸と、11月(6万5146戸)比で7.7%(5027戸)増加した。「悪性」に分類される竣工後の未分譲も2万1480戸と、1カ月間に15.2%(2836戸)も増えた。これは2013年12月(2万1751戸)以来11年ぶりの最大値。
高金利と不動産PF(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ス)構造調整などで資金の調達が難しくなり、建設業景気は最悪に向かっている。資材費・人件費の上昇で費用の負担も増えた。資金回収(未分譲)も厳しく、景気の悪循環は2年以上続いている。昨年不渡りを出した建設業者は計29社と、23年(21社)より増えた。2019年(49社)以降で最も多かった。資金不足で工事を中断した現場も最近増えている。
韓国のGDPは本当に増加してると思いますか?
そして日本を追い越したと宣言してますが、それは真実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