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신 소스나 소주를 억지로…」 2세 1개월의 딸(아가씨)를 죽게한 부모님, 처참한 학대 내용이 분명하게 /한국·오오다시
작년말, 오오다시에서 2세 1개월의 여아가 부모님에게 학대되어 사망한 사건으로, 여아의 부모님에 의한 학대 행위의 전모가 검찰의 공소장에 의해서 밝혀졌다.부모님은 여아에게 반복해 폭행을 더한 후, 어른이라도 격신으로 먹을 수 없는 브르닥크 볶아 면의 소스나 소주를 억지로 삼키게 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오타 지방 법원은 5일, 여아의 부모님인 A용의자(30대) 부부의 아동학대 살해, 상습 아동학대, 상습 아동 유기·방임의 죄에 대하고 첫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A용의자 부부에게 대해서, 미숙아로 태어난 여아의 건강 상태가 나쁘게 의료비등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부터, 육아에 의문을 가지게 되어 학대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작년 12월 15일에는,너무 괴로워서 어른이라도 좀처럼 먹을 수 없는 브르닥크 볶아 면의 소스를 티스푼으로 먹이고 있던 것도 알았다.그 후, A용의자가 화장실에서 구에 도착한 소스를 씻어 흘리고 있을 때에 여아가 울기 시작하면, 여아를 소리가 날 만큼 격렬하게 마루에 내던졌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용의자 부부는 여아 상태가 악화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약의 병에 소주를 넣어 먹이는 등, 병원에는 데려 가지 않고 방치해, 그 다음날에 여아는 사망했다.
검찰은 「여아가 죽은 후도, 빨리 통보를 하지 않고 학대 행위의 발각을 무서워해 방치했다」라고 해 「서로의 학대 행위를 알면서, 멈추는 등의 대응을 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변호측은 「피고인들은 반성하고 있어, 부인하는 기분은 없다」라고 하면서도 「살해하려는 의도는 없고, 학대 행위와 사망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소명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激辛ソースや焼酎を無理やり…」 2歳1カ月の娘を死なせた両親、凄惨な虐待内容が明らかに ／韓国・大田市
昨年末、大田市で2歳1カ月の女児が両親に虐待されて死亡した事件で、女児の両親による虐待行為の全貌が検察の公訴状によって明らかになった。両親は女児に繰り返し暴行を加えた上、大人でも激辛で食べられないブルダック炒め麺のソースや焼酎を無理やり飲み込ませ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大田地裁は5日、女児の両親であるA容疑者（30代）夫妻の児童虐待殺害、常習児童虐待、常習児童遺棄・放任の罪について初公判を開いた。
検察はA容疑者夫妻について、未熟児で生まれた女児の健康状態が悪く医療費などの負担が大きくなったことから、子育てに疑問を持つようになり虐待に至ったと主張した。
検察によると、両親は退院した女児に対し、栄養を注入するための胃ろうカテーテルの使用をやめて無理やり離乳食を食べさせ、女児は栄養を十分に摂れず栄養失調状態に陥った。また、昨年10月から女児を蹴ったり頬をたたいたりするなど暴行を繰り返し、女児の全身はあざだらけになった。
昨年12月15日には、辛すぎて大人でもなかなか食べられないブルダック炒め麺のソースをティースプーンで食べさせていたことも分かった。その後、A容疑者がトイレで口についたソースを洗い流している時に女児が泣き出すと、女児を音がするほど激しく床にたたき付けたと検察はみている。
容疑者夫妻は女児の状態が悪化したように見えたため、薬の瓶に焼酎を入れて飲ませるなど、病院には連れていかずに放置し、その翌日に女児は死亡した。
韓国国立科学捜査研究院による剖検の結果、女児の死亡原因は頭部損傷による脳出血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児童虐待があったことを確認した警察は、夫妻を緊急逮捕した。
検察は「女児が亡くなった後も、すぐに通報をせずに虐待行為の発覚を恐れて放置した」として「互いの虐待行為を知りながら、止めるなどの対応をしなかった」と指摘した。
弁護側は「被告人たちは反省しており、否認する気持ちはない」としながらも「殺害する意図はなく、虐待行為と死亡の因果関係については疎明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