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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 2의 도시·부산이 소멸의 위기…인구 재난」영국 미디어가 지적

부산의 자료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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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즈(FT)가 한국 제 2의 도시인 부산(부산)이 소자녀화나 고령화 등에 수반하는 인구 감소로 인구 재난이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FT는 9일(현지시간), 「소멸 위기:한국 제 2의 도시, 인구 재난을 염려한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로, 「부산은 산·비치·영화제 등 매력과 자산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출생률이 낮은 나라(한국)에 있고,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도 급속히 위축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20 세기 이후는 무역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의 이탈에 의해서 급속히 고령화 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한층 더 부산의 인구가 1995년 이후 60만명 감소해, 고령화나 서울에 대한 경제 집중화로 이러한 현상이 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T는 또, 한국 고용 정보원이 작년 부산을 공식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도시」로 분류했던 것에 언급해 「이것은 취직 인구와 비취직 인구의 불균형에 의해 도시가 경제적으로 지속 불가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FT는 「20 세기의 대부분의 시기에 번성하는 무역과 산업의 중심지였던 부산은, 지금 젊은이 세대의 대탈출(탈출)의 고통을 맛보고 있다」라고 해, 국가경제의 수도권 집중에 수반하는 지역 불균형을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계속 되어 「한국 경제는 더욱 더 수도권의 반도체 공장과 같이 한층 더 정교한 제품 생산이나 수출로 동력을 얻게 되어, 대학과 연구기관도 숙련 노동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이전했다」라고 해 「한국 100 대기업 중 본사를 부산에 두는 기업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고용 정보 서비스(KEIS)의 이·산호 연구원은 FT에 「서울에의 중앙집권화, 중국과의 경쟁 격화에 의해서 부산과 그 외 지역의 중심 도시가 「쇠퇴의 악순환」에 빠졌다」라고 분석했다.

FT는 「전국의 젊은이 세대를 흡수하는 서울에서조차, 젊은이는 임금이 좋은 고용과 교육을 둘러싼 격렬한 경쟁으로 결혼과 육아를 포기한다」라고 하면서 「차이가 있다로 한다면, 부산의 노동 연령 인구의 감소 쪽이 훨씬 급격하다라고 말하는 점」이라고 전했다.



英国、韓国釜山は消滅する

「韓国第2の都市・釜山が消滅の危機…人口災難」 英国メディアが指摘

釜山の資料写真[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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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国日刊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FT)が韓国第2の都市である釜山(プサン)が少子化や高齢化などに伴う人口減少で人口災難が懸念されると指摘した。

FTは9日(現地時間)、「消滅危機:韓国第2の都市、人口災難を懸念する」と題する記事で、「釜山は山・ビーチ・映画祭など魅力と資産をすべて保有している都市だが、世界で最も出生率が低い国(韓国)において、他の広域市と比べても急速に萎縮している」としながら「20世紀以後は貿易の中心地だったが、今は若者たちの離脱によって急速に高齢化している」と診断した。

さらに釜山の人口が1995年以降60万人減少し、高齢化やソウルに対する経済集中化でこのような現象が加速していると説明した。

FTはまた、韓国雇用情報院が昨年釜山を公式に「消滅危機に直面した都市」に分類したことに言及して「これは就職人口と非就職人口の不均衡により都市が経済的に持続不可能になることを意味する」と説明した。

FTは「20世紀のほとんどの時期で繁盛する貿易と産業の中心地だった釜山は、今や若者世代のエクソダス(脱出)の苦痛を味わっている」とし、国家経済の首都圏集中に伴う地域不均衡を主要原因に挙げた。

続いて「韓国経済はますます首都圏の半導体工場のようにさらに精巧な製品生産や輸出で動力を得ることになり、大学と研究機関も熟練労働者の需要を合わせるために移転した」とし「韓国100大企業のうち本社を釜山に置く企業はない」と指摘した。

雇用情報サービス(KEIS)のイ・サンホ研究員はFTに「ソウルへの中央集権化、中国との競争激化によって釜山とその他地域の中心都市が『衰退の悪循環』に陥った」と分析した。

FTは「全国の若者世代を吸収するソウルですら、若者は賃金のよい雇用と教育を巡る激しい競争で結婚と育児をあきらめる」としながら「違いがあるとするなら、釜山の労働年齢人口の減少のほうがはるかに急激であるという点」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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