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수 전쟁(高句麗-隋 戰爭)은 598년, 612년, 613년, 614년에 고구려와 수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수나라는 많은 국력을 소진하였고, 이것이 지방에서의 반란과 중앙 세력의 약화로 이어져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고구려 10만 vs 수나라 100만
고구려는 수나라 병력이 살아서 도망가면 다시 올것을 대비하여 도망가는 한족을 모두 죽였다고 한다
1次世界大戦の前まで最大の戦争 ^_^
高句麗-数戦争(高句麗-隋 戦争)は598年, 612年, 613年, 614年に高句麗と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間に起った戦争だ. この戦争で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という多くの国力を無くしたし, これが地方での反乱と中央勢力の弱化につながって滅亡の原因になった.
高句麗 10万 vs 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 100万
高句麗は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兵力が暮して逃げだせばまた来ることを備えて逃げだす漢族を皆殺した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