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씽크탱크 IISS=국제 전략 연구소는 12일, 세계 각국의 군사력이나 지역 정세를 분석한 연차보고서 「밀리터리·밸런스」를 발표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작년의 세계 전체의 방위비는 전의 해보다 7.4%증가해 2조 4600억 달러, 일본엔으로 대략 380조엔과 과거 최고로 올랐습니다.
국별에서는
▽미국이 9680억 달러와 전체의 40%가깝게를 차지해 가장 많아, 그 다음에▽중국이 2350억 달러,▽러시아가 1459억 달러가 되고 있습니다.
단지, 국내에서의 조달 코스트를 반영시킨 구매력 평가에서는▽중국의 금액은 이 2배 이상,▽러시아는 3배 이상이 되어, 러시아의 실질적인 방위비는 유럽 전체보다 많다고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의 장기화를 받아 유럽에서는 많은 나라가 전의 해에 비해 방위비를 늘려,▽독일이 23%남아 증가해 859억 달러와 세계에서 4번째로 많아진 것 외,▽작년,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가맹한 스웨덴이나▽러시아와 국경을 접하는 발트 삼국의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등도 20%이상 늘렸습니다.
▽일본은 9번째로 많은 530억 달러로 전의 해에 비해 16.5%증가해 중국의 7.4%를 웃돌아, 아시아안에서도 높은 증가율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몇 위입니까?
イギリスのシンクタンクIISS=国際戦略研究所は12日、世界各国の軍事力や地域情勢を分析した年次報告書「ミリタリー・バランス」を発表しました。
それによりますと、去年の世界全体の防衛費は前の年より7.4%増えて2兆4600億ドル、日本円でおよそ380兆円と過去最高に上りました。
国別では
▽アメリカが9680億ドルと全体の40%近くを占めて最も多く、次いで▽中国が2350億ドル、▽ロシアが1459億ドルとなっています。
ただ、国内での調達コストを反映させた購買力平価では▽中国の金額はこの2倍以上、▽ロシアは3倍以上となり、ロシアの実質的な防衛費はヨーロッパ全体よりも多いとしています。
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の長期化を受け、ヨーロッパでは多くの国が前の年に比べて防衛費を増やし、▽ドイツが23%余り増え、859億ドルと世界で4番目に多くなったほか、▽去年、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に加盟したスウェーデンや▽ロシアと国境を接するバルト三国のエストニアとラトビアなども20%以上増やしました。
また、▽ウクライナは284億ドルで14番目に多く、GDP=国内総生産に占める防衛費の割合は15.4%と、世界で最も高くなりました。
▽日本は9番目に多い530億ドルで前の年に比べて16.5%増え、中国の7.4%を上回り、アジアの中でも高い増加率となりました。
韓国は何位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