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부재로 외교 공백
미국과의 정상회담 간파하지 못하고
관세, 대북 교섭 출발이 늦어 져
전달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요국과 수뇌 외교를 진행시켜 고관세 정책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중, 한국에서는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직무 정지에 의한 「외교 공백」을 우려하는 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연일, 트럼프씨에게의 대응에 대해 협의하고 있지만,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최상목(체산모크) 경제 부수상과의 전화에 의한 정상회담의 목표도 서있지 않다.
7일에 일·미 정상회담에 임하는 이시바 시게루 수상에, 한국의 입장을 전해 주도록(듯이) 바라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5일의 각료회의에서도 「트럼프 대책」으로서 하이테크 산업에의 지원을 화살 계속조에 밝혔다.
트럼프씨는 현단계에서, 한국에의 고관세 정책에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하지만, 작년 10월에는 한국을 「머니 머신」이라고 불러, 유복한 나라라고 주장.한국의 2024년의 대미무역 흑자는 과거 최고의 약 557억 달러로, 트럼프씨 1기째의 19년의 5배 가깝게에 부풀어 올라 있다.
향후, 한국은 반도체나 자동차 등 한국의 주력 산업이 관세 인상의 표적으로 된다라는 견해는 강하다.중앙 일보는 「한국은 탄핵 국면이기 때문에 「1차 펀치」를 피한 것만으로, 정치 상황이 정리되는 수개월 후에는 사정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한다.
트럼프씨는, 주한미군의 주둔비 인상도 주장.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명언해, 김 타다시 은혜(킴젼운) 조선노동당 총서기에게 다시 접촉을 도모할 의향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과제는 산적해 있지만, 윤씨는 체포, 기소되어 통상 교섭의 전문가로, 일시 권한 대행을 맡은 한덕수(한드크스) 수상도 탄핵 소추에 의해 교대.
「대행의 대행」으로서 잠정 체제를 인솔하는 최씨에서는, 연속성 있다 결정은 어렵고,트럼프씨는 전화 회담의 요청에 따르지 않았다.
연합 뉴스는 「한국이 리더 부재로 「무역 전쟁」에 기민에 대응할 수 없는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우려가 크다」라고 지적.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트럼프씨가 교섭을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한국이 방치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겨레는 「정상회담의 개최등 본격적으로 대미 외교의 엔진을 걸치고 있는 일본과는 완전히 다른 님 상이다」라고 한탄한다.
조태 츠요시(쵸테욜) 외상이 10일 이후에 방미해, 르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지만, 트럼프 씨와의 접점은 없다.일·미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문제나 동아시아의 안전 보장, 대미 투자등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하게 된다고 보여져 한국과의 제휴가 필요한 테마는 많다.한국의 파이낸셜 뉴스는 「한일은 북한의 핵문제나 관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장이 비슷하다.
「일본을 통해서 트럼프씨의 대응에 나서야 한다」라고 제안하고 있다. (서울 야마구치 타카시)
「일본을 통해서 트럼프씨의 대응에 나서야 한다」
또 일본 부탁인가?
스스로 어떻게든 해라!www
韓国大統領〝不在〟で外交空白…
米国との首脳会談見通せず
関税、対北朝鮮…交渉出遅れ
配信
トランプ米大統領が主要国と首脳外交を進め、高関税政策が動き出す中、韓国では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職務停止による「外交空白」を憂慮する声が強まっている。
韓国政府は連日、トランプ氏への対応について協議しているが、大統領権限を代行する崔相穆(チェサンモク)経済副首相との電話による首脳会談のめども立っていない。
7日に日米首脳会談に臨む石破茂首相に、韓国の立場を伝えてもらうよう望む声も上がっている。5日の閣僚会議でも「トランプ対策」としてハイテク産業への支援を矢継ぎ早に打ち出した。
トランプ氏は現段階で、韓国への高関税政策には言及していない。だが、昨年10月には韓国を「マネーマシン」と呼び、裕福な国だと主張。韓国の2024年の対米貿易黒字は過去最高の約557億ドルで、トランプ氏1期目の19年の5倍近くに膨らんでいる。
今後、韓国は半導体や自動車など韓国の主力産業が関税引き上げの標的になるとの見方は強い。中央日報は「韓国は弾劾局面のため『1次パンチ』を避けただけで、政治状況が整理される数カ月後には射程圏に入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する。
トランプ氏は、駐韓米軍の駐留費引き上げも主張。北朝鮮を「核保有国」と明言し、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総書記に再び接触を図る意向も示している。
課題は山積しているが、尹氏は逮捕、起訴され、通商交渉の専門家で、一時権限代行を務めた韓悳洙(ハンドクス)首相も弾劾訴追により交代。
「代行の代行」として暫定体制を率いる崔氏では、連続性ある決定は難しく、トランプ氏は電話会談の要請に応じていない。
聯合ニュースは「韓国がリーダー不在で『貿易戦争』に機敏に対応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憂慮が大きい」と指摘。北朝鮮問題についても、トランプ氏が交渉を進める過程で「韓国が置き去りにされかねない」と伝えた。
ハンギョレ新聞は「首脳会談の開催など本格的に対米外交のエンジンをかけている日本とは全く異なる様相だ」と嘆く。
趙兌烈(チョテヨル)外相が10日以降に訪米し、ルビオ国務長官と会談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が、トランプ氏との接点はない。日米首脳会談では、北朝鮮問題や東アジアの安全保障、対米投資などについて話し合われるとみられ、韓国との連携が必要なテーマは多い。韓国の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は「韓日は北朝鮮の核問題や関税などさまざまな分野で立場が似ている。
「日本を通じてトランプ氏の対応に乗り出すべきだ」と提案している。 (ソウル山口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