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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해군 함정 두 번째 MRO 수주 | 한화그룹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함정의 MRO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K-해양방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공식화한 이후 나온 낭보로, 한화오션이 한미 해양방산 동맹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2일 미국 해군 7함대에 배속된 급유함인 ‘유콘(USNS YUKON)’함의 정기수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1994년 3월에 취역한 ‘USNS YUKON’함은 전장 206m, 전폭 29.6m로 배수량은 약 3만1천톤에 이른다. 한화오션은 이 함정을 내년 4월까지 수리해 미국 해군 측에 다시 인도한다.





수리를 위해서 거제항으로 입항하는 미제국의 군수 지원함 ^_^




2番目に落とし穴修理を任せた米帝国 ^_^

韓国火薬オーシャン, 美 海軍落とし穴二番目 MRO 受注 | 韓火グループ




韓国火薬オーシャンがアメリカ海軍落とし穴の MRO事業をぞくぞく受注しながら K-海洋放散の歴史を新たに書いている. 最近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当選人が ‘韓国造船業との協力’を公式化した以後出た朗報で, 韓国火薬オーシャンが韓米海洋放散同盟において新しい道しるべを開拓しているという評価だ.




韓国火薬オーシャン(代表取締役ギムフィチォル社長)は 12日アメリカ海軍 7艦隊に倍速されたグブユハムである ‘ユコン(USNS YUKON)’することの定期修理事業を受注したと明らかにした.




1994年 3月に就役した ‘USNS YUKON’することは全長 206m, 全幅 29.6mで配水量は約 3万1チォントンに至る. 韓国火薬オーシャンはこの落とし穴を来年 4月まで修理してアメリカ海軍側にまた導く.





修理のために巨済港に入港する米帝国の軍需支援す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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