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日本の友達との危険な会話

毎日会う日本の友達、
語尾にデス(デス)をつけるのは、マジで死ぬやつ!?

🍣 寿司を食べながら
「ワサビ多すぎ!辛くて死ぬデス!」
「じゃあ、ワサビ抜けば?」
「でも、そうすると味がなくて死ぬデス!」

🎮 ゲームしながら
「これ難しすぎる!もう死んだデス!」
「リトライすれば?」
「でもまた死んだデス!」

📝 試験期間
「勉強多すぎてストレスで死ぬデス!」
「少し休んだら?」
「でもそうすると成績が死ぬデス!」

🚶‍♂️ 帰り道でも
「今日疲れすぎて死ぬデス!」
「家帰って休めば?」
「でも家まで遠すぎて死ぬデス!」

聞けば聞くほど不安な会話…
もしかしてこの友達、死神!?
いや、むしろ俺まで死ぬデ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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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구와의 위험한 대화

매일 만나는 내 일본 친구,
말끝마다 데쓰(デス)를 붙이네, 진짜로 죽을 둣!

🍣 초밥을 먹으며
”와사비가 너무 많아! 맵게 죽겠네(デス)!”
”그럼 빼고 먹으면 되잖아?”
”그럼 맛이 없어서 죽어(デス)!”

🎮 게임을 하다가
”야, 이거 너무 어려워! 나 죽었어(デス)!”
”다시 하면 되잖아?”
”근데 또 죽었어(デス)!”

📝 시험기간에
”공부 너무 많아, 스트레스로 죽겠어(デス)!”
”야, 그러지 말고 좀 쉬어.”
”그럼 내 성적이 죽어(デス)!”

🚶‍♂️ 퇴근길에도
”오늘 너무 힘들어서 죽을 거 같아(デス)!”
”집 가서 좀 쉬면 되지.”
”집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죽겠어(デス)!”

아무리 들어도 불안한 대화,
혹시 이 친구 사신(死神)인가?
아니면 나까지 죽을 기세(デス)?! 😂




毎日死ぬ日本人

日本の友逹との危な話

日う日本の友逹′
語尾にデス(デス)をつけるのは′マジで死ぬやつ!?

司を食べながら
「ワサビ多すぎ!辛くて死ぬデス!」
「じゃあ′ワサビけば?」
「でも′そうすると味がなくて死ぬデス!」

ゲムしながら
「これ難しすぎる!もう死んだデス!」
「リトライすれば?」
「でもまた死んだデス!」

試期間
「勉多すぎてストレスで死ぬデス!」
「少し休んだら?」
「でもそうすると成績が死ぬデス!」

り道でも
「今日疲れすぎて死ぬデス!」
「家って休めば?」
「でも家まで遠すぎて死ぬデス!」

聞けば聞くほど不安な話…
もしかしてこの友逹′死神!?
いや′むしろ俺まで死ぬデ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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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友達との危ない対話

毎日会う私の日本の友達,
言葉ごとにデス(デス)を付けるのね, 本気に死ぬドッ!

寿司を食べて
"わさびがあまりにも多い! 辛く死ぬのね(デス)!"
"それでは抜いて食べれば良いんじゃないの?"
"それではまずくてたまらなくて(デス)!"

ゲームをしてから
"よ, これとても難しい! 私死んだの(デス)!"
"またすれば良いんじゃないの?"
"ところでまた死んだの(デス)!"

試験期間に
"勉強あまりにも多くて, ストレスで死んで(デス)!"
"よ, そんなこと言わないでちょっと休んで."
"それでは私の成績が死んで(デス)!"

帰途にも
"今日とても大変で死ぬようで(デス)!"
"家行ってちょっと休めば良いでしょう."
"家行く永遠にとても遠くてたまらなくて(デス)!"

いくらかかっても心細い対話,
もしこの人使臣(死神)か?
それとも私まで死ぬ勢い(デ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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