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초등 학생이 흉기로 찔려 사망
40대 교사, 범행 인정한다
등록:2025-02-11 08:52 수정:2025-02-11 12:32
11일은 휴교 경찰 「교사의 수술이 끝나는 대로, 수사할 예정」
10일, 오오다시(테젼시)가 있는 초등학교의 교내에서, 8세의 아동이 흉기로 찔려 사망했다.경찰은 부상한 상태로 함께 발견된 40대의 여성 교사가 「자신이 찔렀다」라고 자백한 것을 밝혔다.
경찰과 교육청에 의하면, 오오다시 니시구(소그)의 초등학교에서 오후 5시 18분쯤, 동교에 다니는 8세의 여자 아동이 흉기로 찔려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에 발견되어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사망했다.이것에 앞서, 대전 서부 경찰서는, 사망한 여자 아동의 가족이 「아이가 방과후 수업이 끝나는 시간인데, 연락을 되지 않는다」라고 통보해, 아동을 찾기 위해서 학교 관계자등과 수색하고 있었는데, 동교의 2층의 시청각실의 창고에서 쓰러져 있는 아동을 발견했다고 분명히 했다.이 아동은, 어깨나 손, 얼굴 등에 상처를 입어 넘어져 있었다.아동은 교감과 함께 오후 6시 10분쯤 가까운 병원에 옮겨져 약 30분간 심폐 소생방법을 받았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같은 장소에서 흉기로 찔려 넘어져 있던 40대의 여성 교사도 발견해, 병원에 반송했다.이 교사는 병원에서 「자신이 아이를 찔렀다」라고 경찰에 진술했다.이 교사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중상을 입고 있어 수술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과 교사가 발견된 장소에는 감시 카메라는 없었다」라고 해, 「교사가 수술 후에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용의 내용에 대하고 수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교는 11일을 휴교로서 향후의 휴교에 대해서도 결정할 예정이다.
일본의 대학에서 조선 여학생이 다른 학생을 해머로 후려갈긴 사건을 생각해 낸다.
역시 한국인은 미치광이다
날뛰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것 같다.
韓国で小学生が凶器で刺され死亡…
40代教師、犯行認める
10日、大田市(テジョンシ)のある小学校の校内で、8歳の児童が凶器で刺されて死亡した。警察は負傷した状態で一緒に発見された40代の女性教師が「自分が刺した」と自白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警察と教育庁によると、大田市西区(ソグ)の小学校で午後5時18分ごろ、同校に通う8歳の女子児童が凶器で刺され意識不明の状態で警察に発見され、病院に搬送されたが死亡した。これに先立ち、大田西部警察署は、死亡した女子児童の家族が「子どもが放課後授業の終わる時間なのに、連絡が取れない」と通報し、児童を探すために学校関係者らと捜索していたところ、同校の2階の視聴覚室の倉庫で倒れている児童を発見したと明らかにした。この児童は、肩や手、顔などに傷を負って倒れていた。児童は教頭と一緒に午後6時10分ごろ近くの病院に運ばれ、約30分間心肺蘇生術を受けたものの死亡した。
警察は、同じ場所で凶器で刺されて倒れていた40代の女性教師も発見し、病院に搬送した。この教師は病院で「自分が子どもを刺した」と警察に供述した。この教師は生命に支障はないが重傷を負っており、手術を受けた。
警察関係者は「児童と教師が発見された場所には監視カメラはなかった」とし、「教師が手術後に意識を回復次第、容疑内容について捜査を行う予定」だと述べた。一方、同校は11日を休校として、今後の休校についても決め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