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으로 로스안제르스로 체포되는90%는 김치녀.
게다가 잡히면 일본인이라고 말하세요!(와)과 교육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매월 체포되는 7080명의 매춘부의 9할이 한국인」이라는 경찰 관계자의 증언을 한국 중앙 일보가 보도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워킹 홀리데이·비자로 체재하고 있던 한국인 3만 5000명 가운데, 1000명초의 여성이 매춘하고 있으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한국에 항의해 대문제가 되었다.
일본에서도 매춘 클럽을 경영하고 있던 한국인이 체포되었다.용의자는 한국인 여성에게 취업 노비자로 입국시켜, 매춘시키고 있었다.「한국인이 일본에 와 단기 체재로 벌려면 매춘 밖에 없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한국의 박·손 욘 의원은 해외에서 매춘하는 한국인이 10만명에 이른다고 공언해, 그 중의 5만명이 일본에서 매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21122_155298.html?DETAIL
売春でロスアンジェルスで逮捕される90%はキムチ女。
しかも捕まると日本人と言いなさい！と教育されている
ロサンゼルスでは、「毎月逮捕される70～80人の売春婦の9割が韓国人」との警察関係者の証言を韓国中央日報が報道している。
オーストラリアでも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で滞在していた韓国人3万5000人のうち、1000人超の女性が売春しているとオーストラリア政府が韓国に抗議して大問題になった。
日本でも売春クラブを経営していた韓国人が逮捕された。容疑者は韓国人女性に就労ビザなしで入国させ、売春させていた。「韓国人が日本に来て短期滞在で稼ぐには売春しかない」と供述したという。
韓国のパク・ソンヨン議員は海外で売春する韓国人が10万人に達すると公言し、そのうちの5万人が日本で売春していると指摘した。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21122_155298.html?DE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