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정도의 크기」 「몸그림의 기법사리」참게의 한국 SNS 광고…닿은 것은 「중국산 냉동 게 솥」의 충격
【02월 09일 KOREA WAVE】온라인 광고에 실려 참게의 몸을 주문했는데, 편의점에서 잘 보이는 중국산의 게 솥이 닿았다고 하는 소비자의 이야기가 6일, JTBC 「사건 반장」으로 전해졌다.
통보자는 SNS로 본 광고 동영상에 끌려 신년 특별 할인을 이용해 참게의 몸을 주문했다.광고로 본 참게의 몸은, 여성의 얼굴 정도의 크기로, 몸그림의 기법알아 차 있어 매우 맛있게 보였다.
하지만…….1개월 후에 닿은 상품을 확인한 통보자는, 지나친 사태에 망연했다.
신선식품에도 불구하고 지 상에 그대로 곤포 되고 있어 상자를 열어 보면 편의점에서도 간단하게 보이는 보통 냉동 게 솥이 들어가 있었다.
통보자의 아내는 참게를 좋아하지만, 비싸 빈번히 사 줄 수 있는 두, 미안한 기분으로 주문했다고 한다.
환불도 생각했지만, 수속이 귀찮은 것 같았다 유익 결국, 포기했다고 해,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거짓말이나 과대 광고에 속지 않도록 생각해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c) NEWSIS/KOREA WAVE/AFPBB News
닿은 것은 「중국산 냉동 게 솥」의 충격＞＞ 너무 가혹해 웃은 w
「顔ほどの大きさ」「身がぎっしり」ズワイガニの韓国SNS広告…届いたのは「中国産冷凍カニカマ」の衝撃
【02月09日 KOREA WAVE】オンライン広告に乗せられてズワイガニの身を注文したところ、コンビニでよく見かける中国産のカニカマが届いたという消費者の話が6日、JTBC「事件班長」で伝えられた。
通報者はSNSで見た広告動画にひかれ、新年特別割引を利用してズワイガニの身を注文した。広告で見たズワイガニの身は、女性の顔ほどの大きさで、身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てとてもおいしそうに見えた。
だが……。1カ月後に届いた商品を確認した通報者は、あまりの事態に呆然とした。
生鮮食品にもかかわらず紙箱にそのまま梱包されており、箱を開けてみるとコンビニでも簡単に見かける普通の冷凍カニカマが入っていた。
20個で4万9900ウォンを支払い、1カ月もかけて商品が届いたという。通報者は「少しでも似た商品が届くと思っていたのに、本当に呆れた」「気持ち悪くて食べることもできず、捨てることもできず、ただ冷蔵庫に入れておいた」と語った。
通報者の妻はズワイガニ好きだが、高くて頻繁に買ってあげられず、申し訳ない気持ちで注文したそうだ。
返金も考えたが、手続きが面倒そうだったため結局、あきらめたといい、「他の人たちはこういった嘘や誇大広告に騙されないようにと思って通報した」と伝えた。
(c)NEWSIS/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