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어째서 한국만?트럼프 신정권과의 통화가 실현되지 않았던 이유란」외교의 지연에도 한국의 반응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기째의 정권을 스타트시켜, 세계 각국이 새로운 외교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시작해 요르단이나 인도 등 많은 나라들이 벌써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진행시키고 있는 한편,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적 수뇌 사이의 대화가 실현되고 있지 않습니다.이 상황에 대해, 한국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주고 받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을 시작해 요르단이나 인도 등 많은 나라들이 벌써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진행시키고 있는 한편,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적 수뇌 사이의 대화가 실현되고 있지 않습니다.이 상황에 대해, 한국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주고 받아지고 있습니다.
한미 관계의 현상과 염려
한국 정부는 이번 일·미 정상회담에 대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의 의지가 재확인된 것을 환영한다」라고의 입장을 나타내, 일·미·한의 긴밀한 제휴를 유지할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수상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실현시킨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는 대통령 권한 대행의 최상목(최·산모크) 씨가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회담조차 실시할 수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배경에는, 한국내의 정치적인 상황이 영향을 주고 있다라는 견해도 있습니다.작년말의 국내 정변 이후, 한국의 외교 방침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은 것이, 한미간의 의사소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서 위치와 향후의 과제
트럼프 정권이 시동하고 나서 약 3주간이 경과해, 각국은 벌써 새로운 외교 관계의 구축에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물론, 요르단의 아브둘라 국왕, 인도의 모디 수상 등, 주요국의 수뇌가 잇달아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하고 있어, 한국의 대응이 늦는 것으로 국제적인 영향력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아닌가 라는 염려가 나와 있습니다.
외교 전문가의 사이에서는, 「한홍`조시급하게 대통령 대행의 입장을 명확하게 해, 경제·안전 보장 정책에 대해 미국과 구체적인 대화를 진행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특히, 북한 문제나 무역정책 등, 양국간에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게 되는 과제는 산적해 있습니다.
한국의 우원식(우·워시크) 국회 의장(왼쪽)은 7일,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 하얼빈의 호텔에서 면회했다(국회 의장실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