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트럼프 대통령, 「신조」라고 5회 언급
「 나는 신조와 임했다」
「신조는 위대한 친구」



1 거절 ★ID:kS5LGy0G9


「신조는 위대한 친구」라고 애도한 트럼프씨, 회견중에 5도 언급…「아베씨의 「유산」으로 성공」견해도

【워싱턴=오오타 아키히사】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일·미 정상회담의 일정을 통해서 201721년의 제1차 정권시에 밀월 관계를 쌓아 올린 아베 신조·전 수상에 재삼, 언급했다.정부내에는 「아베씨의 「유산」이 회담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관)이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

트럼프씨는 회담의 첫머리에서 아베씨의 총격 사건에 접해 「신조는 위대한 친구였다.그토록 슬펐다 것은 없다」라고 애도했다.그 후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도, 일본의 방위비증가에 관계되어 「 나는 신조와 열심히 임했다」라고 되돌아 보는 등, 약 40분간에 5도, 아베씨의 이름을 입에 대었다.
(약어)

트럼프씨는 취임에 앞서는 작년 12월에는, 아베씨 소 메구미 부인을 플로리다주의 저택 「마르·아·라고」에 초대해, 소 메구미씨를 통해서 「PEACE(평화)」라고 직필 한 사진집을 이시바 수상에 증정.


자세한 것은 소스 요미우리 2025/2/8 19:59

https://news.yahoo.co.jp/articles/ee2bc277a648c7e8d5aec24198e629e64cb4d0d6




24: 무명등 와 2025/02/08(토) 23:57:25.30 ID:0K5/MNI20
역시 아베씨는 전설이다

27: 무명등 와 2025/02/08(토) 23:59:52.50 ID:y9ijgqGS0
신조 너무 좋아하는 나 w

34: 무명등 와 2025/02/09(일) 00:05:25.15 ID:ZtaQ0KDo0
이시바 외교가 실패하지 않았던 것은, 아베씨의 덕분이다

38: 무명등 와 2025/02/09(일) 00:07:12.73 ID:fjFLHfyy0
상당히 이시바가 구나
거기까지 이지메라고 하지 않아 좋은데
조금 겔이 불쌍하게 되어 왔다







トランプ、晋三を熱く語る

トランプ大統領、「シンゾー」と5回言及
「私はシンゾーと取り組んだ」
「シンゾーは偉大な友人」



1お断り ★ID:kS5LGy0G9


「シンゾーは偉大な友人」と悼んだトランプ氏、会見中に5度言及…「安倍氏の『遺産』で成功」見方も

【ワシントン=太田晶久】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は今回の日米首脳会談の日程を通じ、2017~21年の第1次政権時に蜜月関係を築いた安倍晋三・元首相に再三、言及した。政府内には「安倍氏の『遺産』が会談を成功に導いた」(高官)との見方も出ている。

トランプ氏は会談の冒頭で安倍氏の銃撃事件に触れ、「シンゾーは偉大な友人だった。あれほど悲しかったことはない」と悼んだ。その後の共同記者会見でも、日本の防衛費増に関し「私はシンゾーと一生懸命取り組んだ」と振り返るなど、約40分間に5度、安倍氏の名前を口にした。
(略)

トランプ氏は就任に先立つ昨年12月には、安倍氏の昭恵夫人をフロリダ州の邸宅「マール・ア・ラーゴ」に招待し、昭恵氏を通じて「PEACE(平和)」と直筆した写真集を石破首相に贈呈。


詳細はソース 読売 2025/2/8 19:59

https://news.yahoo.co.jp/articles/ee2bc277a648c7e8d5aec24198e629e64cb4d0d6




24: 名無しどんぶらこ 2025/02/08(土) 23:57:25.30 ID:0K5/MNI20
やっぱ安倍さんはレジェンドだな

27: 名無しどんぶらこ 2025/02/08(土) 23:59:52.50 ID:y9ijgqGS0
シンゾー好きすぎるやろw

34: 名無しどんぶらこ 2025/02/09(日) 00:05:25.15 ID:ZtaQ0KDo0
石破外交が失敗しなかったのは、安倍さんのおかげだな

38: 名無しどんぶらこ 2025/02/09(日) 00:07:12.73 ID:fjFLHfyy0
よっぽど石破が嫌いなんだな
そこまでイジメてやらなくていいのに
ちょっとゲルが可哀想になって来た








TOTAL: 26912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25152 18
2689964 로열 밀크티 (2) tikubizumou1 02-10 627 0
2689963 한국에서 620만원 월급 인증한 베트남 ....... fighterakb 02-10 572 0
2689962 한국인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것 ^_^ 21Ca 02-10 586 1
2689961 역시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국적을 ....... (5) aooyaji588 02-10 677 0
2689960 태국인도 감탄한 일본의 저렴한 물가 (3) 井之頭五郞 02-10 620 0
2689959 일본인 기상캐스터 왜 한식 열광? cris1717 02-10 588 0
2689958 KJ코리안을 대표하는 ID (2) windows7 02-10 616 1
2689957 일본행 싶은 알 알 paly2 02-10 614 0
2689956 베트남인은 하루에 6천엔 남짓 쓰면서....... (10) copysaru07 02-10 634 0
2689955 프로그래머에 길은 험난하구나 theStray 02-10 865 0
2689954 2024해관광객 소비액으로 한국 20위 (2) JAPAV57 02-10 580 0
2689953 일본인이 허풍처럼 보이는 이유는? (2) propertyOfJapan 02-10 587 0
2689952 문자의 등급 ^_^ (3) Ca21 02-10 625 1
2689951 결국 열도도 동참한 (2) amateras16 02-10 594 0
2689950 KJ에 오고, 허풍을 치는 소인 (2) imal4 02-10 648 0
2689949 홋카이도 스키장에서 한국인 사망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2-10 641 0
2689948 대한민국 4대 영웅 (1) amateras16 02-10 619 0
2689947 베트남인은 35.2일동안 닛폰에서 뭐하....... (1) copysaru07 02-10 624 0
2689946 한국보다 6배 열등한 민족 jap ^_^ (2) Ca21 02-10 619 1
2689945 태국인도 감탄한 J 모텔 ^_^ (1) Ca21 02-10 6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