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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한·암」인가 「한·강」이나 일본과 구미에서 다른 이유 

서울로부터 요보세요

2025/2/8 07:00

쿠로다 카츠히로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208-WPSV6R3I25JLJBGRTGMNTYCBH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암씨=스웨덴·스톡홀름(AP=공동)

작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의 여성 작가의 이름은일본에서는 「한·암」이지만, 구미에서는 「Han Kang(한·강)」가 되고 있으므로 일본인으로부터 「왜?」라고 잘 (듣)묻는다.이것은 그녀의 이름의 「한강」의 한국어의 발음이 미묘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한승원이라고 하는 저명한 작가로, 그녀의 이름 중 「한국(한)」는 성으로 「강」은 이름이 되지만,이 「강」의 한국어 발음이 「캔」에도 「암」으로도 된다고 하는 애매함이 코트의 배경에 있다.공식의 로마자 표기에서는 「암」이므로 일본어 번역은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가, 영어 표기는본인의 희망으로 「캔」으로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서울을 흐르는 「한강」은 「한강」이라고 발음은 같은데, 이쪽의 공식 영어명은 「Hangang(한강)」가 되고 있기 때문에 까다롭다.실은 김포공항도 옛날은 「KIMPO」였던 것이 지금은 「GIMPO」로, 제2의 도시·부산도 「PUSAN」였던 것이 지금은 「BUSAN」가 되었는데 일본어 표기에서는 「김포」 「부산」이다.


한국인에게는 똑같이 들리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괴롭다.당국자에게는 자주(잘) 「어떻게든 해 주세요」(이)라고 하지만, 이름 등 고유 명사에는 조건이 있어 규칙 대로로는 가지 않은 것이라고.


(쿠로다 카츠히로)




한국인에게는 똑같이 들려?



한강과 한 캔이?

커피와 콥피라든지 프랑스와 프란스도 같게 들리는 거야?




韓国人 発音がいい加減すぎw

韓国のノーベル文学賞受賞者は「ハン・ガン」か「ハン・カン」か 日本と欧米で違うワケ 

ソウルからヨボセヨ

2025/2/8 07:00

黒田 勝弘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208-WPSV6R3I25JLJBGRTGMNTYCBH4/



ノーベル文学賞受賞者のハン・ガンさん=スウェーデン・ストックホルム(AP=共同)

昨年、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した韓国の女性作家の名前は日本では「ハン・ガン」だが、欧米では「Han Kang(ハン・カン)」となっているので日本人から「なぜ?」とよく聞かれる。これは彼女の名前の「韓江」の韓国語の発音が微妙だからだ。


彼女の父は韓勝源という著名な作家で、彼女の名前のうち「韓(ハン)」は姓で「江」は名になるが、この「江」の韓国語発音が「カン」にも「ガン」にもなるというあいまいさがコトの背景にある。公式のローマ字表記では「ガン」なので日本語訳はそうなったのだろうが、英語表記は本人の希望で「カン」にしたものと思われる。


ソウルを流れる「漢江」は「韓江」と発音は同じなのに、こちらの公式英語名は「Hangang(ハンガン)」となっているからややこしい。実は金浦空港も昔は「KIMPO」だったのが今は「GIMPO」で、第2の都市・釜山も「PUSAN」だったのが今は「BUSAN」になったのに日本語表記では「キンポ」「プサン」なのだ。


韓国人には同じように聞こえるから問題ないというものの、外国人には悩ましい。当局者にはよく「なんとかしてくださいよ」というが、名前など固有名詞にはこだわりがあって規則通りにはいかないのだとか。


(黒田勝弘)




韓国人には同じように聞こえる?



ハンガンとハンカンが?

コーヒーとコッピとかフランスとプランスも同じに聞こえ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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