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은 반일이지만 밥만 친일.
앞의 2023년 8월, 한국에 폐를 끼치는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오염 미쥬미양방류 논의에도 한국의 일본산 수입은 2023년에도 전년보다 14.1%증가했다.일본의 작년의 농림 수산물과 식품의 해외 수출액은 전년보다 3.7%증가한 1조 5073억엔으로, 12년 연속으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한국은 작년 1년, 일본에서 농수산물과 식품총 911억엔( 약 8600억원) 분을 수입했다.전년의 수입액수에 비해 19.8%증가한 수치다.한국은 미국(2429억엔), 홍콩(2210억엔), 대만(1703억엔), 중국( 약 1681억엔)에 이어, 일본의 식품 수출국 5위를 유지했다.
일본 정부는 농수산물과 식품 수출액을 금년 2조엔, 2030년 5조엔까지 확대한다고 하는 목표를 세웠다. 에토 농림 수산부 장관은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 「수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는 중국에 향후 수입 재개를 강하게 재촉해 간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국도 수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제대로 중국과 동렬로 발표해야 할.
今の韓国は反日だけどご飯だけ親日。
先の2023年8月、韓国に迷惑をかける福島第1原子力発電所汚染水海洋放流論議にも韓国の日本産輸入は2023年にも前年より14.1%増加した。日本の昨年の農林水産物と食品の海外輸出額は前年より3.7%増加した1兆5073億円で、12年連続で最高記録を更新した。
韓国は昨年1年、日本で農水産物と食品総911億円(約8600億ウォン)分を輸入した。前年の輸入額に比べ19.8%増えた数値だ。韓国は米国(2429億円)、香港(2210億円)、台湾(1703億円)、中国(約1681億円)に続き、日本の食品輸出国5位を維持した。
日本政府は農水産物と食品輸出額を今年2兆円、2030年5兆円まで拡大するという目標を立てた。 江藤農林水産大臣はこの日の記者会見で「禁輸措置を取る中国に今後輸入再開を強く促していく」と明らかにした。
韓国も禁輸措置を取ってる国なのだから、日本政府はちゃんと中国と同列で発表すべ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