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포키 「페페로」도 가격 인상…한국 제과 대기업 롯데 웰 후드, 26품목 9.5%
https://afpbb.ismcdn.jp/mwimgs/2/5/-/img_251fbfbd3a757e49ffca0dc441097376337029.jpg 2x" width="810" height="1035" alt="한국의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는 페페로(c) KOREA WAVE" data-loaded="true" xss="removed">【02월 07일 KOREA WAVE】한국 제과 대기업 「롯데 웰 후드」는 6일, 과자나 초콜릿등의 건조 제품 26품목의 가격을 17일부터 끌어올린다고 발표했다.
가격 인상에 의해 「쵸코페페로(54그램)」가 1800원( 약 189엔)에서 2000원에, 「가나·마일드(70그램)」가 2800원( 약 295엔)에서 3400원에, 「크란 키(34그램)」가 1400원에서 1700원에, , 「몬시르오리지날(12개들이)」가 6600원에서 7000원이 된다.
동사는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서 코코아를 시작으로 하는 원재료비의 상승에 가세해 물류비, 인건비, 전기요금 등 가공비의 상승이 계속 된 결과, 원가 부담이 허용 범위를 넘은 것을 들고 있다.게다가 최근의 환율의 상승도 겹쳐, 경영환경의 악화에 박차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롯데 웰 후드의 관계자는 「코코아나 유지류등의 원재료비나 인건비등의 가공 코스트가 상승한 후, 환율의 영향도 더해져, 원재료 부담이 큰 일부의 제품에 대해서,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韓国版ポッキー「ペペロ」も値上げ…韓国製菓大手ロッテウェルフード、26品目9.5％↑
【02月07日 KOREA WAVE】韓国製菓大手「ロッテウェルフード」は6日、菓子やチョコレートなどの乾燥製品26品目の価格を17日から引き上げると発表した。
値上げにより「チョコペペロ（54グラム）」が1800ウォン（約189円）から2000ウォンに、「ガーナ・マイルド（70グラム）」が2800ウォン（約295円）から3400ウォンに、「クランキー（34グラム）」が1400ウォンから1700ウォンに、、「モンシェルオリジナル（12個入り）」が6600ウォンから7000ウォンになる。
さらに、アイスクリーム製品も値上げ対象となり、同社の代表商品である「ワールドコーン」と「ソルレイム」はそれぞれ1200ウォンから1400ウォンに引き上げられる。
同社は価格引き上げの背景として、ココアをはじめとする原材料費の上昇に加え、物流費、人件費、電気料金など加工費の高騰が続いた結果、原価負担が許容範囲を超えたことを挙げている。さらに、最近の為替レートの上昇も重なり、経営環境の悪化に拍車がかかったと説明した。
ロッテウェルフードの関係者は「ココアや油脂類などの原材料費や人件費などの加工コストが上昇した上、為替の影響も加わり、原材料負担が大きい一部の製品について、価格引き上げが避けられない」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