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하늘에 떠오르는 기구 「서울 문」, 금년부터 외국인 관광객도 예약 가능하게
https://afpbb.ismcdn.jp/mwimgs/1/7/-/img_1721bc836355b0f440aabb0feb7118b077826.jpg 2x" width="810" height="783" alt="「서울 문」=서울시 제공(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2월 07일 KOREA WAVE】서울 관광 재단은 금년부터, 외국인 관광객도 여의도(여의도) 상공에 떠오르는 계류 가스 기구 「서울 문」을 온라인으로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2월중에 해외의 민간 플랫폼과 협의에 들어간다.
「서울 문」은 만월의 형태를 한 계류 가스(헬륨) 기구로, 재단이 작년 8월부터 여의도 공원에 설치·운영하고 있다.고도 130미터 상공에서 약 15분간 비행해, 한강(한강)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다.요금은 어른 2만 5000원, 미성년자 2만원.
하지만 「서울 문」이 한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광 컨텐츠로서 주목을 끌게 된 것을 받아 재단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예약 서비스를 개방하는 것을 결정했다.재단이 이 방침을 나타내면, 주요한 해외 플랫폼 기업이 연달아 「서울 문」의 판매권을 요구해 왔다고 한다.
또, 재단은 「서울 문」의 운영 시간도 조정한다.현재는 정오부터 오후 10시(최종 비행은 오후 9시 30분 )까지이지만, 여름의 번망기에는 운행 시간을 연장해, 겨울의 한산기에는 단축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ソウルの空に浮かぶ気球「ソウルムーン」、今年から外国人観光客も予約可能に
【02月07日 KOREA WAVE】ソウル観光財団は今年から、外国人観光客も汝矣島（ヨイド）の上空に浮かぶ係留ガス気球「ソウルムーン」をオンラインで予約・利用できるよう、2月中に海外の民間プラットフォームと協議に入る。
「ソウルムーン」は満月の形をした係留ガス（ヘリウム）気球で、財団が昨年8月から汝矣島公園に設置・運営している。高度130メートル上空で約15分間飛行し、漢江（ハンガン）の夜景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料金は大人2万5000ウォン、未成年者2万ウォン。
天候が影響するため、予約はネイバーやカカオトークを通じた韓国人に限定されていた。外国人観光客は現地で直接チケットを購入する必要があった。財団関係者は「外国人はせっかく予約しても乗れないケースが多くなると考え、これまで予約を受け付けてこなかった」という。
だが「ソウルムーン」が韓国内のみならず海外でも観光コンテンツとして注目を集め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受け、財団は外国人観光客にも予約サービスを開放することを決定した。財団がこの方針を示すと、主要な海外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が相次いで「ソウルムーン」の販売権を求めてきたという。
また、財団は「ソウルムーン」の運営時間も調整する。現在は正午から午後10時（最終飛行は午後9時30分）までだが、夏の繁忙期には運行時間を延長し、冬の閑散期には短縮する案が検討されている。